들어가기 전에는 얼굴이 좋았음
밧줄과 수갑을 찬채로 여유로워 보이는게 의문이었는데
구속되는 와중에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리기도 했음
본인이 뒤집어 쓸 줄 몰랐던 것 같음..나중에서야 “엄마 내가 다 뒤집어 썼어..” 하면서 울었다고..만기 출소 후..
사람이 쩐다는게 이런건가 싶음..이사람도 죗값받았으니 이제 그분이 받을차례^^...
출처: 비공개 입니다
와무서워,,,
와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