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s long as i live, and as long as I love, I will never not think about you I will never not think about you From the moment i loved, i knew you were the one And no matter what ever i do, I will never not think about you
시리게 푸르른 그대 고운 날개 내 맘 가까이 날아오지 않네 이슬 된 서러움에 실어 나를 데려가 주오 닿을 듯한 그대의 품으로 여리게 남은 듯 그대 고운 향기 내 맘 가까이 돌아오지 않네 그대의 내가 멀지 않아 나를 사랑해 주오 기억 속의 나라면 영원한 그리움 나 차가운 눈물에 지워도 기다리네 기나긴 내 사랑 미련을 버리고 편히 잠들라 그 무엇도 남지 않을 듯 꼭 나를 기억해 주오 숨결까지 눈물까지 내 모든 것 그대에게로
for as long as i live, and as long as I love,
I will never not think about you
I will never not think about you
From the moment i loved, i knew you were the one
And no matter what ever i do,
I will never not think about you
존나... 옛 첫사랑 그리워하지만 다가가진 않고 추억만 하는 마음 ㅜㅜ 듣자마자 심장 존나 쿵했음.. 설레는 느낌이 아니라.. 그 뭐지 존나.. 말 못할 웅얼거리는 슬픈 추억
@도레미솔라도 윗댓의 제목 맞아!! 노래도 꼭 들어줘~~ 멜로디가 서정적인데 담담해서 더 슬픔 ㅜㅜ
사랑하게될줄알았어
영원이란 게 있다면 너와 내 얘기일 거야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시리게 푸르른 그대 고운 날개
내 맘 가까이 날아오지 않네
이슬 된 서러움에 실어 나를 데려가 주오
닿을 듯한 그대의 품으로
여리게 남은 듯 그대 고운 향기
내 맘 가까이 돌아오지 않네
그대의 내가 멀지 않아 나를 사랑해 주오
기억 속의 나라면
영원한 그리움 나 차가운 눈물에 지워도
기다리네 기나긴 내 사랑
미련을 버리고 편히 잠들라
그 무엇도 남지 않을 듯 꼭 나를 기억해 주오
숨결까지 눈물까지
내 모든 것 그대에게로
@인생뭐없다진짜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참 많이도 아팠지 혼자서 울음을 삼킨 날도 정말 많았지
비록,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내가 세상의
모든 빛이 되어
네 옆에 있을게
넌 날 아프게하는 사람이 아냐
넌 틈틈이 내게 가르치는 것 같아
네 눈이 품은 의미를
그걸로 몇 편은 쓰겠어 시를.
사랑해줄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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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참 우린 신기한 듯해
이 넓은 우주 안에서
마치 운명처럼 서롤 알아보고
영원이란게 있다면
너와 내 얘기일거야
진짜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되니
이 부분 너무 소름돋아.. 모르는 노랜데도 입에 멤돌아
난 뻔한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내게 시들지 마
모든걸 다 줘도 넌 이별 모든걸 다 줘도 난 아직
더 세게 페달을 밟아 우리 추억이 다 뭉개지게
이른 햇살이 녹아내린다 너를 닮은 눈부심이 내린다
쉽게 말하지 마 너 없는 난 없어
저 수 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 천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사랑에 대해 얘기해보자
나 사랑에 대해 말할게
그래 난 너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사랑을 노오력 한다는게 말이되니.....
그냥 나오지말걸 그냥 아프다할걸 우리 사랑한 기억 그게 널 붙잡아줄텐대~~
@로우제 새로운 사랑 꿈을 꾸던 너 영원한 사랑을 꿈꾸던 나
넌 오늘보다 내일 날 더 사랑한대
난 내일보다 오늘 더 사랑할텐데
조그마한 손짓 나의 가슴엔 회오리가 친다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나의 사춘기에게 가사는 가사 자체가 주는 묵직한 무언가가 있어서 들을 때마다 힘든 것 같아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들을 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었을 때 느낌이 다 다르기도 하고 ..
그만 거기서 나를 울리지 말아
이미 다 해버린 니 사랑에 아파
이제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돌아오자 씩씩하게
본문 무슨 노래야?
ㅈㄴㄱㄷ 아이유 이런엔딩 같은데
아름다움도 질투한 너의 주위에 머물며
갖고 있긴 너무나도 아팠었지만 그건 그만큼의 사랑이었어
다신 내가 걷지 못할 길이겠지만 잊지 못할 풍경들이었어
나를 미워하며 살아가는 것은 너무 달아
그걸 끊을 수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걸까
이거 하나만 잊지 마
아주 먼 어느 밤 너를 위로할 별 하나
아마 나일 거야
우리가 아닌 누구도 이해 못할 크기로
넌 존재해 내 마음에
lost 가사 전부
아 그리고 밤의 태양도 원한다면 찾을게 이거 대박임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어쩜 이 밤의 표정이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엄마 입장에서 아들의 죽음은 도둑 같겠지만
~ 난 이 노래 안에 있으니까 나의 목소리를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