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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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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급식노동자 94%가 ‘골병’…“튀김하는 날은 가스실 같다”
중복된 닉네임 추천 0 조회 93,978 19.06.28 13:41 댓글 3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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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9 07:19

    청원 5천명도 안되는거 실화냐.. 택배기사 걱정하지 말고 이런거 좀 걱정하자ㅠ

  • 19.06.29 10:47

    인간적으로 진짜 월급 올려줘야함

  • 19.06.29 11:09

    햇다

  • 19.06.29 11:19

    우리엄마도 초등학교+유치원 합해서 15년했는데 진짜 몸 안아픈곳이 없음.. 맨날 팔이랑 어깨, 손 아프다하고 여름엔 진짜 걍 옷이 전뷰 다 젖어 더워서... 흑

  • 19.06.29 13:12

    청원했어..속상하네ㅜㅜ

  • 19.06.30 01:39

    했어ㅠㅠ

  • 19.06.30 02:30

    우리엄마 맨날 손가락 관절 아파서 파라핀에 손 담궈..ㅠㅠ

  • 19.06.30 07:24

    하고왔단 ㅠ

  • 19.06.30 08:39

    하고왓당ㅜㅜ 근데 백날 청원해도 달라지는거 1도 없어서 속상ㅜ

  • 19.06.30 11:04

    청원하고 옴.. 진짜 여성노동자들 환경개선이 제일 심각해

  • 19.07.02 21:23

    진짜 학교비정규직노조라는 곳은 조리종사원만 팔아서 여론 자기네편으로 잘한다!!
    비정규직은 무슨 비정규직 이미 무기계약한지 한참됐으면서
    매년 처우개선하면서 공무원보다 훨씬 월급 인상해가고 소급까지해서

    학교 현실 모르는 여시들이 청원하고 오나본데
    저 공무직 노조때문에 손해보고있는 교행 신규의 몇퍼센트가 여자인지 알아? 우리 나이 또래들이 저들 처우개선때문에 손해보고있다고
    특히 저 조리원들 등에 엎혀서 가는 다른 공무직들은 완전 편하게 지내고계시는 여초직업군입니다
    신규공무원들이 박탁갈느낄 정도로

  • 19.07.02 01:35

    2222 자꾸 이 문제를 여초직장 처우개선 이슈랑 결부시키려는데 이건 진짜 아니라고봄.... 학교 근무하는 교육행정직 공뭔조직도 여초야... 현실 모르고 무턱대고 저런 청원에 힘실어주다가 국민혈세만 진짜 애먼 데 쓰이게 되는거라고.... 팩트체크는 제대로 하고 청원에 힘실어줫으면.....

  • 19.07.03 21:09

    이런 사실 전혀 몰랐어 공무직이 연금이 있을줄도 몰랐고 그냥 이용이었줄은...오늘 올라온 글들 아니었으면 코레알처럼 한참후에 알게됐을듯..

  • 20.09.03 09:3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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