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도로초밥과대창
※별로 긴박하지 않음 주의※
해맑게 입국한 태국 친구들
공항철도가 2시간이나 남았다고 함
다들 안 돌린 손목시계만 확인...
나처럼 폰없이 못사는 삶을 일상화 하라구...
얘네 홍콩, 영국 유학파고
외국도 엄청 다녔던데
알만한 애들이 단체로 그걸 까먹음 ㅋㅋ
딘딘 " 우리 제작진들이 절대 조작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인간이라면 알려줄거 아니에요~~ "
뭔가 쎄함
이상하당 기분이 왜 이러지
형♡ 태국 시간이~ 8시야 ^^
한국 시간~9시♡ 57분이야^^
( 진짜 말투 이래 )
자막으로만 전력질주 ㅋㅋㅋㅋㅋ
태국애들은 뭔가 여유롭더라 ㅋㅋㅋ
곧 추위로 멘탈털릴
그린의 쓸데없는 걱정으로 마무리
맥락없는 댓 ㄴㄴ
문제시 하염없이 서글퍼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도로초밥과대창
첫댓글 똔 목소리 자동 재생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계 가만히 보는 거 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 뭐에 홀린듯이 저럴때 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놓치면 스텝들도 티켓값 버리는건가?ㅋㅋㅋㅋ신기하네
와 근데 쎄한 촉 저 표정 ㄹㅇ 공감돼ㅋㅋㅋㅋㅋㅋ
ㅋㅋㄲㅋㄲㅋ 평화롭고 귀엽다
뒤에 롱패딩입고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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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계 가만히 보는 거 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 뭐에 홀린듯이 저럴때 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놓치면 스텝들도 티켓값 버리는건가?ㅋㅋㅋㅋ신기하네
와 근데 쎄한 촉 저 표정 ㄹㅇ 공감돼ㅋㅋㅋㅋㅋㅋ
ㅋㅋㄲㅋㄲㅋ 평화롭고 귀엽다
뒤에 롱패딩입고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