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개주인들 산책하다 빡치는 순간

[Rrrrrrrrr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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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선풍기로머리말릴수잇다]

울 애는 진짜 꼿꼿하게 버티고 서서 얼굴에 고오집이라고 써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달의 우수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너무귀여웤ㅋㅋㅋㅋ

[도롤롤로다람쥐]

우리애기도 이랬었는데...ㅎㅎ 세월이 무섭다..ㅜ

[가정분양극혐자]

우리애는 대리석에만 누워 시원해서 그런가 ㅋㅋㅋ주차장이랑 대리석에만 엎드림ㅋㅋㅋㅋㅋㅋㅋ

[콩순이자판기]

우리개는 드러눕진 않는데 존나버팅곀ㅋㅋ

[동물친구칭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에 힘준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시루떡]

ㅋㅋㅋ퍼져있는 거 너무 귀엽다

[외로운쪼꼬미소이]

진짜 저번에 횡단보도 건너는데 갑자기 저래서 안고 뛰었다...

[훌라후프걸]

ㅋㅋ횡단보도에서 중형견 바닥에 주저앉아서 당황한 주인생각남 ㅋㅋ

[노력하는똥손]

오,,울댕댕은 12년견생 한번도 저런적없어서 흥미돋,,,

[페미네이터]

너...!! 너어...!!! 이 녀석...!!!!!!
꼭 저렇게 뻐팅겨!!!
횡단보도 건널때 갑자기 그러면... 후...

[그레이스 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기해 난 맨날 질질 끌려다녀서.. 빨리 안오면 뒤돌아서 줄 뭄 못된 멍멍이 같으니

[매일이휴가이고픈]

들어오시라구여
너 산 2시간 타고 왔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