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물한방울 나의 장례식장에 살아생전 내가 좋아했던 노래를 틀 수 있다면?

[인수니이]

출처 : 여성시대 루비보석
















장례식장에 내가 생전 좋아하는 노래를 틀 수 있다면?

난 내가죽으면

아이유-이름에게
태연- when i was young
아이유- 복숭아

[남자는 조패야 맛]

싸이코

[뉴스성애자]

토이 길에서만나다

[팬텀스레드]

오아시스 whatever 가사가 딱이야

[효연X슬릭]

라디 ㅡ 엄마
인순이 ㅡ아버지

[게빈에대하여]

스웨덴세탁소 - 두 손, 너에게(feat. 최백호)

[뱌냐냐]

김윤아 봄날은 간다

[끄아아앍]

이소라 트랙9
화이트유즈삭스 돈필새드

[느개비 신동]

빨간맛

[이수만투르크]

이거 몇년 전에 내가 말하고 다니던건데 내 장례식장 브금 에릭남 천국의문 할거임 100% 제목만 보고 선정함

[소잃고뇌약간고침]

에잇

[앱숨기기라니 애비가 부끄럽냐?]

바나나알러지 원숭이

[장율]

넬 기억을 걷는 시간

[빵당당]

나 가인의 카니발 틀거야~~~~~

[벌써 새벽 1시]

나 이거 친구랑 안그래도 전에 정했능뎈ㅋㅋㅋ 내 친구는 alphaville 에 forever young 이고 난 트로이 시반 youth로

[베린쓰]

진시몬 보약같은 친구~ 틀어 주세요

[한라봉악개]

My jinji

[인프피는 못말려]

태연이 부른 기걷시

[밤밪밤밤]

EDM 틀어주세여 신나게~~

[처음처럼 늘 한결같이]

Knocking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 하루의 끝, bravo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