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오렌지 주스 덕후
언니 말 안듣고 댕일로 왔다가 결국 댕집시한테 가방 다 털렸어,.ㅠ...언니 말 들을걸ㅜㅜ...나 구걸 엄청해서 겨우겨우 번 1000원으로어떤 댕댕이 노트북 10분 빌려서 메일 보내는거야,,,,.ㅜ언니 나 돈 좀 보내주 ㅓㅜㅜ나 너무 힘들어 집에 갈래ㅐㅐㅐ앞으로 언니 말 잘 들을게ㅜ미안해 언니.,,ㅜ댕댕이뱅크 5959-185959-1120467 김댕댕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오렌지 주스 덕후
구라치지마 노트북 10분을 빌리는데 전화를 왜 안 해 전화해
와 댕댕이를 키워본 적 없어서 그런가댓글 한참 보고서 겨우 이해함..
와 이런 마음으로 보내는거구나.. 단번에 이해함
와 피싱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돈보낼 생각만 했어 ㅠㅠ
와 난 보낼 생각만하고 있었는데ㅠ
나도 보낼 생각만 하고있었어 ....
와씨 댕 안키우는데도 보낼생각만 했다구
아이고 안쓰러워....했는데 피싱이군
댓 읽기 전까지 보낼 생각만 했다 레알루다가
구라치지마 노트북 10분을 빌리는데 전화를 왜 안 해 전화해
와 댕댕이를 키워본 적 없어서 그런가
댓글 한참 보고서 겨우 이해함..
와 이런 마음으로 보내는거구나.. 단번에 이해함
와 피싱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돈보낼 생각만 했어 ㅠㅠ
와 난 보낼 생각만하고 있었는데ㅠ
나도 보낼 생각만 하고있었어 ....
와씨 댕 안키우는데도 보낼생각만 했다구
아이고 안쓰러워....했는데 피싱이군
댓 읽기 전까지 보낼 생각만 했다 레알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