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ann.nate.com/talk/355935992?currMenu=best&stndDt=20201207
취업한 26살 여자입니다하우스메이트에 있다가불편해서 11월에 방을 얻어서 혼자 지내고 있어요옆집 남자가 봉투에 초코파이와 편지를 문걸이 걸어놨어요 저는 나름 좀 무서워서 부모님께 말씀드렸거든요엄마는 방을 다른 곳 알아보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하시고아빠는 나쁜 사람 같지 않네. 이웃끼리 인사나 하고 지내라고 하세요초코파이는 먹었고, 편지는 버렸다가 다시 주워서 사진 찍어서 올려드려요요즘 이런 남자도 있나요? -ㅁㅊ 생활패턴 파악한거임? 음침한 ㅅㄲ...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기분개잡치네말걸지마
와 ㅅㅂ 개음침해 드러워
미쳤나 진짜.. 나같음 초코파이도 그대로 그 집앞에 두고올듯 개소름..
ㅅㅂ아빠 소름돋는 상황인거 모르고 공감능력 죽어버린거 존나싫어 울개비도 약간 그러는데 개싫음
아 존나 혐오스럽다
염치없노ㅡㅡ
매번 무엇을 상상하던 상상 그이상.. 와이파이 비번 알려달라는 정도의 말을 하는 줄 알았는데(물론 이것도 말이 안되지만!! 하도 이상한 사람 많아서 그정도로 각오했는데) 진짜 그지근성.. 쓰레기 버려드리는거 뭔데 ㅅㅂ... 생활패턴 파악 개음침.... 개소름....
아빠는 뭐야ㅡㅡ 후...
개비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였으면 그새끼네가서 뒤집어 엎었을듯.진짜 냄져들 상상을 뛰어넘는다 매번 ㅅㅂ
애비새끼도랐네
ㅁㅊ신고각
ㅅㅂ 이미 스토킹인데 애비새끼
으씨발 도랐나
개소리야 시⃫발⃫
와 ㅅㅂ 개음침해 드러워
미쳤나 진짜.. 나같음 초코파이도 그대로 그 집앞에 두고올듯 개소름..
ㅅㅂ아빠 소름돋는 상황인거 모르고 공감능력 죽어버린거 존나싫어 울개비도 약간 그러는데 개싫음
아 존나 혐오스럽다
염치없노ㅡㅡ
매번 무엇을 상상하던 상상 그이상.. 와이파이 비번 알려달라는 정도의 말을 하는 줄 알았는데(물론 이것도 말이 안되지만!! 하도 이상한 사람 많아서 그정도로 각오했는데) 진짜 그지근성.. 쓰레기 버려드리는거 뭔데 ㅅㅂ... 생활패턴 파악 개음침.... 개소름....
아빠는 뭐야ㅡㅡ 후...
개비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였으면 그새끼네가서 뒤집어 엎었을듯.
진짜 냄져들 상상을 뛰어넘는다 매번 ㅅㅂ
애비새끼도랐네
ㅁㅊ신고각
ㅅㅂ 이미 스토킹인데 애비새끼
으씨발 도랐나
개소리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