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물한방울 우리집은 가난한 모자가정으로 내가 태어났을땐 카메라 같은게 없었다

[소중한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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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 수정 필요하면 말해주세요

+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보관했을진 알 것 같아서 너무 슬픔

[삥까뿡]

3..

[달밤의꽃]

4 뭔 환경탓을.. ㅋㅋㅋ

[오징어땅꽁]

6. 인정 뮤슨 친구가 놀려서 찢어 존나 ㅎㅌㅊ같은 생각함. 주변애들 탓하기엔 저새끼 인성이 글러먹었다. 어리다고 다 허용되는건 아니지. 어머니가 참 너무 안타깝다. 저것도 자식이라고 품고

[존나어쩌라고입니다]

잘게도 찢엇네 에효

[고양이 좋아하는 여시]

엄마가 제일 불쌍해 ㅜ

[침미]

미친

[치치ㅣ]

놀린애들을 욕해야지ㅠㅠ 슬프다

[후곤핸덜미]

이 쌍놈이 찢긴 왜찢어

[쏘굴]

분노가 가라앉지 않아. 저앨범이 저 그림이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수년을 그렸던 건데....사랑스럽고 안타깝고,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으로 애정을 담아 만든 앨범을 한 순간에 박살냈다는게 너무 화가 나. 상대방의 사랑과 소중한 마음을 재로 만들었다는 게 욕나와.

[8ㅁ8 우엥]

강약약강 그자체 ...
저나이 남자애도 여자가 만만한걸 아는거임
덩치큰 아빠였으면 못저랬어

[아는게힝입니다]

엄마 너무 마음 아팠겠다... 저 아들도 다 커서 저 일화를 기억하고 있는걸보면 본인도 많이 미안하고 후회스러웠던듯..

[새로운닉넴을입력하세요]

진짜 아빠가 그렸어도 찢었을래? 하..진짜 한숨나온다

[국민영미]

일상날개짓 작가님인가?

[다 꺼져 다 좆까]

ㅇㅇ!

[비트코인6억간다!]

맘아프다 ㅜ

[Failed]

This is K-son

[2021 =나의 해]

개빡쳐씨발

[욕 잘하는 여시]

가난하다고 놀리긴왜놀리냐 ㅅㅂ인성진짜...

[돈 길만 걸을 사람]

내새끼얐으면 뒤지게쳐맞았어..

[드릉드르르릉]

난 진짜 이것만 보면 너무 빡쳐... 진짜 너무너무 화가남

[찹찹스테이크]

아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유재석없인못살아]

나이가 아무리 어리고 철이 없어도 차라리 땡깡부리거나 통째로 버리면 몰라 갈기갈기 찢는건 내기준 쳐맞을짓임 그성별은 왜 저모양이지

[대박터지세요옹]

너무 안타깝네..
엄마 마음이 어땠을까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 키워냈다는게 그저 대단해

[톰히들스턴]

ㅜㅜㅜㅜ

[내가 그시절]

아 미친 ㅡㅡ

[달밤의꽃]

어머니 그림은 갈기갈기 찢어놓고 지는 왜 그림을 그리고 지랄이고 ㅋㅋㅋ 이 부분 보고 진짜 나까지 행복했는데 씨발아

[익웃]

개빡쳐

[귀여운댕댕보면우는사람]

볼때마다 저혈압 치료되네

[구해줘내집]

ㅜㅜ왜찢어 엄마마음을 갈기갈기 찢은거야..짜증나..ㅜ

[거지맛쿠키]

와 저게 자랑이라고 글쓴거임??

[행복할시]

눈물나

[리란디]

엄마의 추억을 니가 뭔데...... ㅠㅠㅠ

[닝먼]

와 한남충 낳으면 안되는 이유 ..존나 감성적이고 이성이없네

[From slow]

와 진짜 와....

[선데이펀치]

저런 쓰레기 같은 아들을 낳아 키우느라 아둥바둥했을 여성의 삶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John Constantine]

아니 지가 그린것도 아닌데 왜 찢어 미친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