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백 수 탈 출
첫댓글 인정
캬
백예린 노래같음 그...그... 우린...아마 잘못하지 않은거야..?아 그래 그거 ㅎㅎ..;ㅎ..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ㅋㅋㅋㅋㅋㅋㅋ아예 잘못이 없어져버렸는데요 ㅠㅠ
참 이게 받아드리기 힘들더라 내가 더 마음이 컸을땐 ㅜㅜ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다ㅠ 고마워..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로 나이 드니깐 그냥 회복하려고 하지 않고 떠나보내는 거 같음
맞아 어렸을 때라면 어떻게든 얘기해보거나 싸웠을텐데 이젠 그럴 에너지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실망스럽다.. 하고 거리두게돼ㅠ
맞아 맞추는 것도 완벽하기도 힘들어
실망한 이후엔 어떻게 해야해? 지금 너무 정 털렸는데
나도ㅠ 진심 차단하기 일보 직전.. 근데 그냥 이러다 말겠거니 거리두고 있어 나는ㅠㅠ
근데 또 실망했다가 다시 괜찮아졌다가 반복하는거같아... 내 친구들에게 나도 그렇겠지..ㅎㅎ
와..날씨처럼...맞아...
첫댓글 인정
캬
백예린 노래같음 그...그... 우린...아마 잘못하지 않은거야..?
아 그래 그거 ㅎㅎ..;ㅎ..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ㅋㅋㅋㅋㅋㅋㅋ아예 잘못이 없어져버렸는데요 ㅠㅠ
참 이게 받아드리기 힘들더라 내가 더 마음이 컸을땐 ㅜㅜ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다ㅠ 고마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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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나이 드니깐 그냥 회복하려고 하지 않고 떠나보내는 거 같음
맞아 어렸을 때라면 어떻게든 얘기해보거나 싸웠을텐데 이젠 그럴 에너지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실망스럽다.. 하고 거리두게돼ㅠ
맞아 맞추는 것도 완벽하기도 힘들어
실망한 이후엔 어떻게 해야해? 지금 너무 정 털렸는데
나도ㅠ 진심 차단하기 일보 직전.. 근데 그냥 이러다 말겠거니 거리두고 있어 나는ㅠㅠ
근데 또 실망했다가 다시 괜찮아졌다가 반복하는거같아... 내 친구들에게 나도 그렇겠지..ㅎㅎ
와..날씨처럼...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