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3120315963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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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장관도 SNS에 자신의 딸이 학부 성적(3위)과 영어 성적(4위) 등이 높아 딸 때문에 다른 탈락자가 생겼다는 근거는 없다는 부산대 발표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하지만, MBN이 확보한 정경심 교수의 1심 판결문을 보면 조 씨의 학부 성적은 부산대 발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판결문엔 조 씨는 대학 성적에서 평점 평균 14.73점을, 백점 환산점수로 14.02점을 받았고, 이는 1단계 전형 합격자 30명 중 각 24등에 해당하는 점수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이처럼 배치되는 내용에 대해 부산대 측은 입학전형공정위의 진상조사 보고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 발표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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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대체부산대는 뭘받아쳐먹고 조민쉴드에 저렇게애를쓰는지 모르겠음
온가족+온갖 지인이 여기저기 다 도와주는데 성적이 왜저래.. 노력을 안 하는걸까 머리가 나쁜걸까ㅎ
부산대 총장 선거라도 나가려고 그러나...뭘 위해 피의쉴드를 쳐주는거임
억울하면 부산대는 증거를 내보이길;
http://naver.me/5Y17E3JV
내가 조민때메 탈락한 사람이면 조민, 부산대 다 소송건다..5년어쩔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