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은 최근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검은 사제들' 때 71-72Kg이였는데, 지금 65-66Kg이다. '검사외전' 때 감량한 후, 거기에서 3Kg을 더 뺐다"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 몸무게를 4등급으로 나누었다. 75Kg→72Kg→67Kg. 가장 낮은 등급이 64~65Kg이다. 1kg 차이에도 모니터 속 얼굴 각이 달라 보인다"며 "74-75kg이 되면 힘이 넘친다. 64-65kg 정도면 힘이 없고, 술도 많이 안 들어간다. 지금이 그런 시기다. 힘이 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스터가 젤 좋네
68~69
찌워
아 얼국 각이고 뭐고 일단 얼굴이 강동원.... 후
가려진 시간
진심 마스터 하 씨발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