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핑크배지 달면 뭐하나요"…지하철 탄 임산부의 하소연
쿠쿠쿵핀 추천 0 조회 2,066 22.02.15 10:5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2.15 10:55

    첫댓글 한국 남자들 쳐 앉아서 자거나 핸드폰 할라고 아득바득 자리 쳐 앉는거 혐오스러움… 앞에 노인이 있거나 임산부가 있거나 아랑곳않음ㅋㅋㅋ병신가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2.15 11:06

    2222 그리고 자리도 ㅠ 남녀노소 누구나 다 앉아있더라...진짜....................아..............

  • 22.02.15 11:52

    33남자여자 따질것도 없어 다 안함ㅋㅋ

  • 22.02.15 10:57

    한남들 시민의식은 뒷걸음질치기만 하네ㅋㅋ 그래 그냥 이렇게 살다가 출생률 0퍼 가보자고

  • 작성자 22.02.15 10:58

    나 임산부인데 임산부석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비임산부들 정말 많이 앉아있고 뱃지 차고 있어도 절대 안비켜주는 사람 많아 중년 여성이나 젊은 여자들도 임산부석에 많이 앉아있어서 같은 여자로서 너무 화나..이거 의식 정말 바뀌어야 해

  • 22.02.15 10:57

    남자들 말할 것도 없고 여자들도 안비켜줌 그냥 아무도 안비켜줌..

  • 22.02.15 11:00

    한남만 욕하고 싶은데 아주머니들이랑 젊은 여성분들도 진짜...진짜진짜많고 절대절대안비켜줌...ㅠ

  • 22.02.15 10:58

    그 자리는 비워놔야함. 거기 앉는 비임산부들 혐오스러워

  • 22.02.15 10:58

    나도 임신했을때 남녀노소 상관없이 아무도 안비켜줌..나중엔 그냥 포기하게 됨ㅜㅜ

  • 22.02.15 11:01

    어제도 오메가남 봄 ㅅㅂ

  • 22.02.15 11:01

    아니 임산부석에 비임산부가 왜 앉냐고 개빡치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나 다리 깁스해서 노약자석 앉았는데 콕콕 찌르면서 젊은 사람이 왜 여기 앉냐고 그러더라 옘병

  • 22.02.15 11:54

    22노약자석 앉아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뱃지랑 내 얼굴 겁나 뚫어지게 쳐다봄

  • 22.02.15 11:08

    자리 비워놓자고 진짜 짜증나……

  • 여남노소를 가리지는 않더라 진짜.. 나도 여럿 봄 ㅠㅠ

  • 22.02.15 11:09

    진짜 좀 비워놨으면........

  • 22.02.15 11:11

    진짜 아무도 안 비켜주더라? 바로 앞에 뱃지 달고 배나온 임산부가 서있어도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심심찮게 자주 봄ㅋㅋㅋㅋㅋ 오히려 일반석에 앉아있는 사람이 양보했음 양보했지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사람은 걍 배째라임

  • 22.02.15 11:24

    생각있는 사람들은 아예 첨부터 안 앉는거 같고 대게 생각없는 사람들이 앉다보니 앞에 임산부들이 와도 안 비켜주는 것 같음

  • 22.02.15 11:25

    이거 어떤 할머니가 사람 오면 비켜주면 되지 왜 다 안앉냐고 서 있는 사람한테 앉으라고 계속 회유하는데 아무도 안앉더라
    그렇게 따지면 노약자석에 젊은 사람들 앉아있으면 뭐라고 할거잖아?
    그러니까 비워두는거라고

  • 22.02.15 11:26

    난 오히려 남자들이 비켜줬어
    30~40대남.. 넘힘들었다ㅋㅋㅋ
    글구 초기엔 배안나와서 힘들때만 뺏지보이게하고 앉던가 왠만하면
    임산부석안앉았엉

  • 22.02.15 11:28

    아주머니들도 겁나 앉음

  • 아주머니 할머니 말 할 것도 없고 젊은여자들도 얼굴에 죄책감은 있지만 아 뭐라쇼 하고 앉아있는사람 개많이
    봄.. ㅋㅋ...

  • 22.02.15 11:45

    앉으면 노래나와야 해. 소리때문에라도 다들 쳐다보게~ 짝짝짝 임신 축하드립니다~ 산모의 건강과 순산을 기원합니다~

  • 22.02.15 11:46

    ...ㅋ 내가 본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들만 앉아있던데..

  • 22.02.15 11:49

    나 8개월임산부인데 8개월동안 한번도 양보받아본적 없어... 남녀노소불문

  • 22.02.15 11:59

    여샤 나도...ㅎㅎ 지하철 타기전 항상 두근두근 하더라..

  • 22.02.15 12:17

    진짜 공감 !! 뻔히 보고도 지들 할일 함

  • 22.02.15 12:02

    남녀노소 다 양보 안함ㅋㅋ그냥 앉아잇는것보다 뱃지보고 갑자기 자는척하는게 젤 어이없음..난 택시타고 다녔어 ㅋㅋㅋ아주머니께서 양보 제일 잘해주셔서 감사했고ㅜㅜ 의외로 30초중반 남자들이 양보잘해줌 느낌이 애기 있는 유부남일거같은 직장인들이

  • 22.02.15 12:24

    내 친국 생각나네 거의 대부분 비워있는 임산부석 앉으면서 오면 비켜주면 된다는데 ㅋㅋ 걔 앉자마자 핸드폰에 코박고 다른데 절대 안봄 ㅋㅋㅌ 그러면서 뭘 오면 비켜줘 진짜 어이없어

  • 22.02.15 12:40

    개빡쳐

  • 작성자 22.02.15 12:41

    임산부로서 커뮤에서만 양보 잘해주자 마인드고 실제로는 "남.녀.노.소"양보 거의 안해줘 남자고 여자고 어리고 늙었고 다 똑.같.아 그냥 다들 뻔뻔하게 임산부석에 앉아있음 어제는 너무 화나서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 눈앞에 대고 임산부뱃지 흔들었는데 끝까지 모른척 하더라

  • 22.02.15 13:49

    진짜 제일 많이 앉는 사람들 아저씨 아주머니들이고 젊은 여자도 많이 앉고 한남들도 앉어
    개한심해 진짜

  • 22.02.15 15:43

    나도 그래서 걍 차삼 존나정떨어져

  • 22.02.15 18:17

    나도 임신중 출퇴근 할때 배려받아본적 드물었고, 뱃지 보이게 하고 있어도 임산부석에서 아예 눈감고 자는 사람도 겁나 많았었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