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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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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갱수씨 추천 1 조회 10,790 22.03.27 13: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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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안올라갔으면 큰일날뻔했네;;

  • 22.03.27 13:45

    참 아버지다

  • 22.03.27 13:45

    ㅠㅠㅠ

  • 22.03.27 13:47

    집구조를 잘 아니까 하면서 들어갈려고 하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ㅠ

  • 22.03.27 13:50

    ㅠㅠㅠㅜㅠㅜㅠ

  • 22.03.27 13:52

    눈물나ㅜㅜㅜ

  • 22.03.27 13:52

    무서워서 숨어있었나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 다들 무사해서ㅠㅠㅠㅠㅠㅠ

  • 볼때마다 눈말남 ㅠ

  • 22.03.27 14:03

    눈물나ㅜㅜㅜ 진짜 저 친구에겐 아빠가 영웅이겠다ㅠㅠㅠ

  • 22.03.27 14:09

    ㅠㅠㅠㅠㅠ눈물마 부모님들의 사랑ㅠㅠ

  • 22.03.27 14:11

    아빠아아아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2.03.27 14: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03.27 14:54

    아이고ㅜㅜㅜ

  • 22.03.27 15:08

    ㅠㅠㅠㅠㅠㅠㅠ 아빠 한테 평생 효도해야것다ㅠㅠㅠㅠ따흐흑

  • 22.03.27 15:17

    눈물나 ㅜㅜㅠㅠㅠㅠㅠㅠ아부지 ㅜㅜㅜ

  • 22.03.27 15:24

    아빠ㅠㅠㅠㅠㅠㅠ

  • 22.04.14 22:20

    아진짜ㅠㅠ 너무눈물난드

  • 22.06.29 07:36

    아 너무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다행이야 행복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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