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취임식을 지역감정과 진영 다툼 등 한국 사회의 고질적 병폐를 치유하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난을 전 국민 통합으로 해결하자는 총의 형성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윤 당선인이 취임사를 읽는 위치는 단상보다 약간 낮은 높이의 ‘돌출 무대’로 마련됐다. 이날 한창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는 윤 당선인이 취임을 선서하는 등 행사를 진행하는 용도로 직육면체의 별도 무대가 단상 앞에 설치돼 있다. 이 같은 구성은 역대 취임식 중 처음으로 국민에게 더 다가가는 모습 연출 의도로 전해졌다. 당일 단상에는 1000명, 그 아래에는 4만 명이 앉아 취임식을 지켜본다.
첫댓글 ...?
지랄하네
어린이 뭔죄야?
깝치지마
어린이들 손 꼭 씻으라고 해야겠다
엳
댓글달고옴 뭔 쇼를 무슨
ㅋㅋㅋㅋ염병
연출 핵구리다 누구 아이디어냐
완 쇼하지 말고 가만히나 있어
커뮤에서 조작질로 여남 갈라치기는 누가 조작했더라 여자한테 국가는 없다구? 흠냥
윤정부 출범인사 여자지우기 누가했더라 흠냐냥
참네
지역감정을 어느 정당이 일으켰는데? ㅎ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손잡고 나온다고 그게 해소가 되냐 쇼하지마
애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ㅋㅋㅋㅋ 애들 좀 냅둬라!! 나서서 염병을 떨어대
염병하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메디가 따로없다… 5년동안 대통령 없는거임 나는
그러면서 지들 인사는 경상도 남들임
혐오정치 누가 시작했쥬?
얘들아 손 알코올로 빡빡 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