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IMxFg47Q
[여자의 문장] 긴즈버그가 살아 있다면
아이를 낳을지 여부는 여성의 인생과 행복과 존엄이 달린 문제다. 따라서 여성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정부가 이 결정을 통제한다면, 이는 여성을 자기 선택에 책임지는 성인으로 취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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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즈버그는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에 여성권익증진단을 만들고 임신중절을 위해 싸우기 시작한 삼십 대부터 여든일곱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번도 여성의 임신중지권을 부인하거나 유보한 적이 없었다. 대법관 인사청문회에서 “임신중절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어도 중절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져야 하냐?”라는 질문을 받고 서슴없이 “결정권은 오직 여성에게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었다. 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루스 긴즈버그를 모티프로 했던 영화인 <세상을 바꾼 변호인>도 좋았고, 그가 생전에 했던 발언도 좋았어.... 여성을 생각하는 것은 여성밖에 없음 ㅠㅠ
오직 여성에게 있지 재생산의 권리는 여성이 나아가 암컷으로서의 모든 생명체가 능동적으로 결정해온 그자체로 근본인데 인간 여성만이 이 권리를 침해받고있음 ㅅㅂ
첫댓글 루스 긴즈버그를 모티프로 했던 영화인 <세상을 바꾼 변호인>도 좋았고, 그가 생전에 했던 발언도 좋았어.... 여성을 생각하는 것은 여성밖에 없음 ㅠㅠ
오직 여성에게 있지 재생산의 권리는 여성이 나아가 암컷으로서의 모든 생명체가 능동적으로 결정해온 그자체로 근본인데 인간 여성만이 이 권리를 침해받고있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