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hygall.com/459015655
브리저튼 - 보라색
페더링턴 - 초록색 스트라이프
레이디 댄버리 - 짙은 자주색
헤이스팅스 공작가 - 검은색/회색
디자인도 조금씩 다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트음브
첫댓글 이쁘더라
짙은자주색 너무 고급스러워..
마지막 내서타일
이번주말에 정주행했는데 가문마다 잘어울림.
첫댓글 이쁘더라
짙은자주색 너무 고급스러워..
마지막 내서타일
이번주말에 정주행했는데 가문마다 잘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