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전국대회우승
널어놓은 빨래
첫댓글 나 맞은편 아파트가 서로 베란다 다 보였는데 ㄹㅇ 사진같이 빨래 널려있어서 경찰에 신고할뻔했었음 ㅠㅠㅠㅠ 나 진짜 왁!! 소리지르고 개놀랬는데 아빠가 빨래라고해서 보니까 사람 왔다갔다 지나다녀서 맘놓음 ㅠㅠ
낮에봐도 기절 하겠는데
벌써 119 불렀다..
와......... 미쳤어
미쳤다 ㅠ
저건 귀신이자나요 ㅠ
첫댓글 나 맞은편 아파트가 서로 베란다 다 보였는데 ㄹㅇ 사진같이 빨래 널려있어서 경찰에 신고할뻔했었음 ㅠㅠㅠㅠ 나 진짜 왁!! 소리지르고 개놀랬는데 아빠가 빨래라고해서 보니까 사람 왔다갔다 지나다녀서 맘놓음 ㅠㅠ
낮에봐도 기절 하겠는데
벌써 119 불렀다..
와......... 미쳤어
미쳤다 ㅠ
저건 귀신이자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