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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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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게 파혼사유가 되나요?
나문희준 추천 0 조회 10,942 22.08.06 12:3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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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6 12:35

    첫댓글 잘 놀다와는 아니지ㅠㅠ

  • 22.08.06 12:36

    생각 앖어보여

  • 22.08.06 12:36

    두번이나 그래서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을듯,,

  • 22.08.06 12:36

    아…. 잘 놀다오라니ㅠㅠㅠㅠ 솔직히 나 진짜 정떨어질득

  • 22.08.06 12:36

    생각이 없네

  • 22.08.06 12:36

    상처받을듯 가뜩이나 개예민한 상태일텐디

  • 22.08.06 12:36

    이미 한번 그런와중에 저런거면... 친구여도 손절함

  • 22.08.06 12:36

    넘 생각없이 말핸ㅅ다...

  • 22.08.06 12:36

    입장바꿔서 나라도 파혼하자 할듯..

  • 22.08.06 12:37

    2 미친 실수도 정도가 있지

  • 22.08.06 12:39

    친구로도 옆에 두기 싫은 스타일..내가 말에 예민한 편이라 생각없이 말하는거 정말 싫어

  • 22.08.06 12:40

    몰랐던것도 아니고 아빠 보험 정리하러 고향 간다는데 어떤 뇌구조면 "재밌게 놀다와" 이러냐
    너무 어이없어서 웃기네ㅋㅋㅋㄱㅋㅋㅋㅋ

  • 22.08.06 12:40

    파혼할만한 말을 했냐는게 문제가 아니고
    오만정이 다 떨어진거야. 그냥 사귀는사람도 아니고 결혼할사인데
    크게 현타가 왔을것같다.

  • 22.08.06 12:40

    직장상사 상당해서 고향다녀온다는데
    재밌게 놀고오셔요~ 이랬다고 생각해봐ㅠ
    생각없는 정도가 아닌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06 12:45

    조의금 많이내신거 보고 고맙고 미안하니까 애둘러서 지출이 많으셨겠다고 물어본건데
    거따대고 맞다 조의금때문이라고 땅땅땅ㅋㅋ.... 아버지돌아가셔서 예민 우울
    슬픈상태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부분도 있는것같아. 전반적으로 여자가 너무너무 생각없이말하는듯. 평상시가 아닌데 저렇게 정신빼놓고 살수있나. 상 당한 사람한텐 남도 말한마디한마디 조심스럽게 하는법인데..

  • 22.08.06 12:49

    친구가 우리아빠장례식에 조의금내서 쪼들린다고말했다 생각혀봐ㅜㅜ

  • 22.08.06 12:42

    2번은 오바ㅡㅡ

  • 22.08.06 12:42

    좀 감각이; 일반인감각이 아니긴하네

  • 22.08.06 12:43

    생각좀 하고살긴해야될거같음..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걸까...
    아..그냥 관심없는거네

  • 22.08.06 12:44

    필터 안 거치고 말하네… 그리고 남들 보라고 올린 글에 오빠라고 지칭하는 건 뭐임

  • 22.08.06 12:45

    1,2번 다 ... 눈치가 좀 많이 없는듯

  • 22.08.06 12:46

    공감능력 재기 수준

  • 22.08.06 12:46

    공감능력 아예 바닥인듯... 내가 얼마나 슬퍼하는지 1도 공감을 못하니까 저렇게 생각없이 툭툭 던지는거지 저런 사람이랑 가까이하면 좋을 일 하나 없음

  • 22.08.06 12:46

    생각을 아예 안하고 내뱉네 나같아도 오만정 떨어질듯...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말이 괜히 있나 자기가 못느껴서 그렇지 파혼할정도면 다른일도 또 있었을거같아

  • 22.08.06 12:46

    2번은....ㅠ

  • 22.08.06 12:47

    남자가 예민

  • 22.08.06 12:48

    2는 진짜.... 미친듯...............

  • 22.08.06 12:50

    앞으로 남은 인생 같이 살 사람으로 안여겨질 수 있음

  • 22.08.06 12:54

    평범한 남자짓 해버리셨네 앞으로 주의하시면 될 듯

  • 22.08.06 12:54

    근데 진짜 생각없네 뇌를 안거치고 막 뱉네

  • 22.08.06 12:58

    기출변형 맞을거같아

  • 22.08.06 12:59

    본인 잘못을 모르는게 신기하긴 함... 기출변형이것지? 그냥 상도 아니고 부친상인데 무슨...,,

  • 22.08.06 13:00

    생각없네;;

  • 22.08.06 13:13

    ..? 머저런사람이다있노

  • 1은 생각없이 실수할수있다쳐도 2까지는...

  • 22.08.06 13:35

    그냥 잘 다녀와~라고만 말했어도 괜찮았을텐데..

  • 22.08.06 14:05

    헉…

  • 22.08.06 14:22

    또라인가 ..?

  • 22.08.06 14:33

    진짜 생각없이 내뱉는 사람들 너무 싫음 ㅋㅋㅋㅋㅋㅋ 파혼 이유 충분히 가능한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06 15:32

    222조의금은 돌려줘,,,,

  • 22.08.06 15:08

    잘놀다와여?..

  • 22.08.06 15:47

    특별한 상황에서도 저렇게 말 했다면 평소에도 사소하게 말실수 많이했을듯...

  • 22.08.06 16:46

    ㄹㅇ 생각없는듯. 저런 상황에서는 한번더 정리하고 말할법한데

  • 22.08.06 17:09

    생각도 없고 공감능력없는거 무서워
    남일처럼 생각하는게 황당
    본인 부친상이면 까먹을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 22.08.06 19:33

    그냥 남의 일에 관심 없는 사람들 저렇게 영혼 없이 말 하는 경우 많음… 스타일 맞으면 몰라도 난 친구로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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