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몬스테라맘
시누남편=고모부=피안섞인 남
시누남편, 시누, 남편 싹다 제정신 아닌거 같음..저런 집안이랑은 당장 연끊어야 됨..애 데리고 이혼하시길..
집안이 아주;; 이혼해야겠다 빨리
고모부 씨발
애씻기는거 귀찮은데 남의애를 왜 씻기고싶어 그것도 여자애를. 변태지
장난?
어우 시발 드러워
소름 돋아 저걸 농담으로 한다는 자체부터 역겨움....
4살이나 된 여자애를 지가 왜 씻겨..? 1-2살이어도 씻길때되면 부모 부르잖아ㅋㅋ남자애랑 달라서 씻겨보고싶다? 다른 부위가 성기말고 더 있어? 농담이라 ㄱㅊ다는것도..농담으로 저런말을 하는게 더 기분나빠 >평소 씻겨보고싶었다<잖아 평상시 생각이라면서 아이엄마가 화내니까 농담이라며 예민하다취급ㅋㅋ
여자애기 씻기고 싶은 이유가 뭔데? 확실하게 합당한 이유 댈 수 있냐고
저건 이혼 고려해야돼 딱보이잖아 같은핏줄인 남편.시누 -> 부모가 어떻게 키웠을지 딱보임 시누남편 -> 그러니까 시누같은 수준비슷한사람이랑 눈맞아서 결혼한거임글쓴이 -> 재수가 없어도 너무 없었음얼른 벗어나야해...
뭐야 진짜 성범죄자 새끼들 왜캐 많냐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 ^씻겨^본다는건 누가봐도.......
진짜만약에 허락했으면 ㅆㅂ 범죄일어났음무조건
토나온다 진짜
아 역겹다
개역겹네진짜 남편이란새끼는 제정신인가지딸 일인데 저따구?
엄마한테도 상황설명해줫더니 듣자마자 그건 안되지하고 댠호하게 말하넼ㅋㅋㅋ저 집안 사람들 참 이상타
미안합니다 사과하면 끝날일인데 변명은...아들들이나 씻기세요
개더러워 ㅡㅡ
아니 시발 딸 엄마가 기분이 나쁘다잖아 도랏냐 진짜그와중에 뭐? 우리누나 우리엄마 얼굴 어케 보려 하냐고?? 지랄을 해라
진짜 백번 양보해서 첨엔 암생각 없이 말했더라도 글쓴 사람이 정색했을때 말 잘못한거 알았을거임 근데 본인이 실수한거 인정하면 성희롱한게 되니까 인정안하고 되려 화내는거지 그리고 주변사람들은 남자기분나쁜거 불편한거 싫으니까 여자한테 없었던 일로 하라고 강요하는거고
토나와
..? 딸을 왜 씻겨보고 싶어?
뭐 저런 미친집구석이 다있어??? 멀쩡한 사람을 되려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리네... 또라이집단에서 어서 탈출하세요 저 고모부 진짜 위험하다 남의집 딸래미를 지가 왜씻겨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미쳤나 변태새끼
오히려 아들밖에 없으면 씻겨달라고 해도 딸은 안 키워봐서 어렵다고 하는 게 정상 아닌가?
나 어릴적에 고모부가 저런얘기 했다고 하면 졸라 역겹고 빡칠 것 같은데
장난이라고 하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게 애가 씻어야할 상황도 아니였잖아 맥락이라는게 1도 없는데 씻으러갈까 ㅇㅈㄹ 떠는게 정상임? 그리고 난 저런걸 농담으로 하는 사람 존나 처음봄 그딴걸 농담으로 하는거에서부터 이미 끝임애들 성별반전해도 저 상황은 말도 안되지 뭐하는거임 진짜그리고 본인이 진짜 무의식중에 한 말이라면 아 기분나쁘셨어요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해요 이랬겠지 예민하냐는 식으로 말 안함내가 나만이런생각인가해서 아빠 엄마 이모들한테도 다물어봤는데 다 그 시누 남편 미친거 아니냐하는데 저런 가족들 사이에 있다니 안타깝다…
아 더러워 변태맞음
미친정신병자들아냐
남편 새끼 진짜 뭐하는 새끼냐 씻겨보고싶다는 생각이 왜 들지?
아기 씻겨보게 같이 목욕해보고싶엇다도 이상한데 여자아기를 씻겨보고싶엇다??미친새끼들이네 이상한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뭐가 이상하냐고 말로 뱉는 놈도 다 미쳣나봐
역겨워
시누남편, 시누, 남편 싹다 제정신 아닌거 같음..저런 집안이랑은 당장 연끊어야 됨..애 데리고 이혼하시길..
집안이 아주;; 이혼해야겠다 빨리
고모부 씨발
애씻기는거 귀찮은데 남의애를 왜 씻기고싶어 그것도 여자애를. 변태지
장난?
어우 시발 드러워
소름 돋아 저걸 농담으로 한다는 자체부터 역겨움....
4살이나 된 여자애를 지가 왜 씻겨..? 1-2살이어도 씻길때되면 부모 부르잖아ㅋㅋ남자애랑 달라서 씻겨보고싶다? 다른 부위가 성기말고 더 있어? 농담이라 ㄱㅊ다는것도..농담으로 저런말을 하는게 더 기분나빠 >평소 씻겨보고싶었다<잖아 평상시 생각이라면서 아이엄마가 화내니까 농담이라며 예민하다취급ㅋㅋ
여자애기 씻기고 싶은 이유가 뭔데? 확실하게 합당한 이유 댈 수 있냐고
저건 이혼 고려해야돼 딱보이잖아 같은핏줄인 남편.시누 -> 부모가 어떻게 키웠을지 딱보임
시누남편 -> 그러니까 시누같은 수준비슷한사람이랑 눈맞아서 결혼한거임
글쓴이 -> 재수가 없어도 너무 없었음
얼른 벗어나야해...
뭐야 진짜 성범죄자 새끼들 왜캐 많냐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 ^씻겨^본다는건 누가봐도.......
진짜만약에 허락했으면 ㅆㅂ 범죄일어났음무조건
토나온다 진짜
아 역겹다
개역겹네진짜 남편이란새끼는 제정신인가
지딸 일인데 저따구?
엄마한테도 상황설명해줫더니 듣자마자 그건 안되지하고 댠호하게 말하넼ㅋㅋㅋ저 집안 사람들 참 이상타
미안합니다 사과하면 끝날일인데 변명은...아들들이나 씻기세요
개더러워 ㅡㅡ
아니 시발 딸 엄마가 기분이 나쁘다잖아 도랏냐 진짜
그와중에 뭐? 우리누나 우리엄마 얼굴 어케 보려 하냐고?? 지랄을 해라
진짜 백번 양보해서 첨엔 암생각 없이 말했더라도 글쓴 사람이 정색했을때 말 잘못한거 알았을거임 근데 본인이 실수한거 인정하면 성희롱한게 되니까 인정안하고 되려 화내는거지 그리고 주변사람들은 남자기분나쁜거 불편한거 싫으니까 여자한테 없었던 일로 하라고 강요하는거고
토나와
..? 딸을 왜 씻겨보고 싶어?
뭐 저런 미친집구석이 다있어??? 멀쩡한 사람을 되려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리네... 또라이집단에서 어서 탈출하세요 저 고모부 진짜 위험하다 남의집 딸래미를 지가 왜씻겨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미쳤나 변태새끼
오히려 아들밖에 없으면 씻겨달라고 해도 딸은 안 키워봐서 어렵다고 하는 게 정상 아닌가?
나 어릴적에 고모부가 저런얘기 했다고 하면 졸라 역겹고 빡칠 것 같은데
장난이라고 하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게 애가 씻어야할 상황도 아니였잖아 맥락이라는게 1도 없는데 씻으러갈까 ㅇㅈㄹ 떠는게 정상임? 그리고 난 저런걸 농담으로 하는 사람 존나 처음봄 그딴걸 농담으로 하는거에서부터 이미 끝임
애들 성별반전해도 저 상황은 말도 안되지 뭐하는거임 진짜
그리고 본인이 진짜 무의식중에 한 말이라면 아 기분나쁘셨어요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해요 이랬겠지 예민하냐는 식으로 말 안함
내가 나만이런생각인가해서 아빠 엄마 이모들한테도 다물어봤는데 다 그 시누 남편 미친거 아니냐하는데 저런 가족들 사이에 있다니 안타깝다…
아 더러워 변태맞음
미친정신병자들아냐
남편 새끼 진짜 뭐하는 새끼냐 씻겨보고싶다는 생각이 왜 들지?
아기 씻겨보게 같이 목욕해보고싶엇다도 이상한데 여자아기를 씻겨보고싶엇다??미친새끼들이네 이상한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뭐가 이상하냐고 말로 뱉는 놈도 다 미쳣나봐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