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오늘자 삼성전자 주식장 요약 jpg.

[법무부]

 출처 : 여성시대 기본적으로화가많이남

ㄹㅇ 롤코의 정석 jpg.

어제부터 조정오더니 오늘도 아침부터 흘렀던 삼전
외인 기관들의 속절없는 개미털기 매도 시작

내가 사자마자 속절없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하락장의 쓴맛을 경험한 주식 초보 개미들 오늘 많았을듯
91000에서 장중 87000까지 폭락하는듯 했느나









장후반

떨어져 나갈 것 같았던 동학개미들의 엄청난 매수세..
이제 음봉 떳다하면 패닉셀이 아닌 줍줍을 해버리는
동학개미들로 인해 장후반은..

개관 외인과 동학개미의 피튀기는 혈전













결국

9만전자 지키고 90,600 까지 말아올림.
개미 털고 주가 하락시킨후 다시 매수하려던
외인 개관들 장 후반에 좆레벌떡 매수세로 살짝 돌아서려다 장 끝ㄴ.. 자 이제 누가 개미지?




순식간에 음봉 띄워서 개미 떨어져나가면 다시 주워서 주가 상승시키는 수법으로 많은 개미를 털어냈던 개관들과 외퀴들의 전통적 수법이 전혀 안통하는 요즘이다

음봉받치는 개인으로 마무리~


추가(+) 실시간 장 끝난 후 살아남은 동학개미들의 축배현장

문제시 삭제.

[느개비 탄생석 편도결석]

놀랬어!!!!!!!!!!!!! 조팔!!!!!!!!!!!!

[힙똘이]

아이쉬 오늘얘긴줄 알앗자나요ㅠㅠㅠ

[정규수업]

쉬바 깜짝놀라서 들어갔다가 역시나하고 나왔네

[병태]

아놔 오늘인줄 ㅠㅠ 흑흑.. 여기 사람 잇어요..

[찰리 허냄]

지금 6만원이네 조팔

[안녕하쌉싸리와요옹]

저때가 즐거웠다...

[노네임우먼]

오늘인 줄ㅋㅋㅋㅋ다시 삼전 9만원 된 줄ㅋㅋㅋㅋ

[푸르매]

와씨 과거에서 오면 어떡해! 속았잖아! ㅎㅎㅎㅎ

[Saved]

놀래서 헐레벌떡 갔는데 아니었노..

[177117]

머야 6만이자나.. 5만전잘때 사둘껄그랬나? 했는데...ㅎㅎㅎㅎ

[섹계사]

진짜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hide on cash]

하 오늘 지수 개같이 흐르던데 단타 개털림...ㅠㅠㅠ

[스티브 상현 노]

와 헐레벌떡 확인함 ㅠㅠㅠㅠㅠ

[농구보는중]

와 ㅅㅂ 오늘인줄

[매워요]

깜놀햇네ㅋ

[뿌으링링]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권고사직권민우]

하 ㅅㅂ 오늘인줄 알앗네 아ㅡㅡ

[조오파알]

아 오늘인줄 알았자나 나만모르게 9만 온줄알고 존나 벅찼넼ㅋㅋㅋㅋ

[느개비 음쓰 버리다가 키스구경]

아씨 ㅋㅋㅋㅋㅋ ㅠㅠ

[꼭건강하고행복하게]

씌앙 9만이라길래 개설렘

[나는야 일개미]

와 오늘인줄알고 어플들어갘ㅅ다옴ㅌㅌㅋㅋㅋㅋㅋㅋ

[맵싹똥꼬]

아 시벌 개놀랐다.... 삼전 탈라고 엔솔 빨간불 들어오자마자 매도했는데 바빠서 매수 못 했거든.. 엔솔 내가 팔때보다 더 올랐더라 끝까지 개새낔ㅋㅋㅋㅋㅋㅠ

[49분의1]

하 오늘인줄 알고 존나 행복했다 ㅅㅂ

[우리집고양이돼지임]

아 잠깐 심장뛰었자나요ㅠ

[뷰슈]

다시 오른닷

[먼지구름]

오늘인줄 ㅅㅂㅠ

[이상한 간장 우영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