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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주고 "세입자·집주인 반반 나눠라"…재난지원금 대란
“겨우 이돈 주면서 집주인과 나누라구요?” 12일 오전 11시 서울 관악구 신사동 주민센터. 지난 8일 신림동 등에 쏟아진 폭우로 반지하 집이 물에 잠겼다는 이연화(64·여)씨의 목소리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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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띠용; 떼용; 뭐노
뭐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3ㅡㅡ
근데 집주인도 수리비용이 엄청 들어서...
일하기가 싫냐~
와 정부 ㅡㅡ 규정 또 개판으로 줬나보네;;집주인이랑 세입자갈등오지니까 현장공무원은 대안이랍시고 반반이라고 말하는거 아녀ㅠ 존나 현장욕받이공무원 불쌍해....;;
와 진ㅉ 막장이네 ㅋㅋㅋㅋㅋ무정부나 다름없어
집주인도 수리해야지.근데저렇게주면 싸우라는거지..ㅠㅠ따로주라고
느그가 알아서 나눠줘야지 ㅅㅂ...
첫댓글 띠용; 떼용; 뭐노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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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ㅡㅡ
근데 집주인도 수리비용이 엄청 들어서...
일하기가 싫냐~
와 정부 ㅡㅡ 규정 또 개판으로 줬나보네;;
집주인이랑 세입자갈등오지니까 현장공무원은 대안이랍시고 반반이라고 말하는거 아녀ㅠ 존나 현장욕받이공무원 불쌍해....;;
와 진ㅉ 막장이네 ㅋㅋㅋㅋㅋ
무정부나 다름없어
집주인도 수리해야지.
근데저렇게주면 싸우라는거지..ㅠㅠ따로주라고
느그가 알아서 나눠줘야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