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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급 나경원 "尹, 호랑이가 돼 달라..난 내일이 없다는 각오로 뛰겠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전력을 다해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책을 제시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내년 초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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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막나가겠다는거구나
GR한다,,
나라에 내일이 없다... 두통유발하는 정부
꺼지셈
뭐라는거야
ㅈㄴ 왼쪽 자세 왜저래;; 매국노 사진 인증인가
못났다
걀 느그들 다 내일이 없었으면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중한 자리를 나경원한태 맡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경원
나라에 내일이 없겠지 ..ㅋㅋ
꼴통정부 갈수록 막장
나라를 얼마나 망치려는지...
인물이 저렇게 없나?
나라에 내일이 없어... 니들은 내일이 있니....
돈떨어졌나
첫댓글 막나가겠다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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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내일이 없다... 두통유발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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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중한 자리를 나경원한태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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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얼마나 망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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