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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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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부모님과 친구들도 모르는 여시의 비밀을 말해보자!
헤이큐피드샷마핥 추천 0 조회 2,220 22.11.02 08: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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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2 08:53

    첫댓글 지흡했어 ㅎㅎ

  • 22.11.02 08:54

    담배핌 ㅎㅎ

  • 22.11.02 08:54

    돈 모아둔게 없어..ㅎ

  • 22.11.02 08:54

    나 사실 1년 넘은 애인 잇음.. ㅋ

  • 22.11.02 08:55

    담배 피고 타투하고 1년 넘게 연애중...ㅎㅋ

  • 22.11.02 08:56

    담배 핌... 월급 센데 모아둔 돈 ㅈㄴ없음 ㅠㅠ

  • 22.11.02 08:56

    난.. 비밀이 없어.. 주둥이 존나 가벼운 편

  • 22.11.02 08:58

    오늘 아픈척하고 반차씀^^ 실제로 생리통때문에 아픈건 맞음

  • 22.11.02 08:59

    진지하게 걍 죽어버리고 싶어
    내 흔적 아무것도 안남았으면 좋겠고 모두의 기억 속에서 휘발되면 좋겠고
    초등학생때부터 쭉 우울했어 ㅋㅋㅋ 우울증 치료하려고 별짓 다해봄
    그냥 엄마가 불쌍해서 늘 참는거야

  • 22.11.02 09:02

    빚 1500임 ㅎㅎ 나혼자만알고있고 막막함 ㅠㅠ

  • 담배를 펴봤어요...^^...

  • 22.11.02 09:08

    22 회사스트레스 오질때 담배손대봄

  • 22.11.02 09:08

    새벽운동 시작했어 ㅎ..

  • 22.11.02 09:19

    담배핌 지흡함

  • 22.11.02 09:24

    삶이 재미가 없어

  • 숨겨놓은 새티
    레즈임
    자취방에 지엘단행본 ㅈㄴ많음ㅠㅋㅌㅌㅌㅋㅋㅋ

  • 22.11.02 09:33

    나 사실 운동열심히하는척하지만
    운동강박증있음ㅋ운동안하면 살찔거같아

  • 22.11.02 09:37

    허벅지지흡해봤고, 먹토해본적 잇음

  • 22.11.02 10:21

    담배 피움
    바이인데 여자한테 더 끌림

  • 22.11.02 12:34

    대출300.. 지흡했음

  • 22.11.02 14:18

    야설써서 먹고살아

  • 22.11.02 14:22

    죽고싶어..

  • 자해함 대출있음
    회사짤림 엄마는 아직 다니는줄앎

  • 22.11.06 21:33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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