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도… 신부님 맨날 돈 내라고 눈치줌 전에 다른 성당 신부님이 성당 짓는다고 돈 달라고 왔길래 좀 냈더니 다음 미사 때 신부님이 서운하다 했음…
아이고 댓글 많이 달렸네… 일단 우리 성당은 돈 내는 사람이 없어서 돈이 없긴 해! 그래서 성당 운영이 많이 힘들다고 했음 근데 그 성당 짓는데 3000만원이 모였다고 해서(우리 성당에서만 보낸게) 신부님이 서운하다 했음… 그리고 원래 있는 성당 자리에 리모델링인지 다시 짓는다고 했던 거 같음
나랑 오빠는 개비한테 등록금도 못받았고 용돈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데 그새끼가 교회에 매달 십일조 50만원씩 낸거 보고 진짜 시발 개쌍욕했음 헌금이 십일조만 있는것도 아님ㅋㅋ 건물 리모델링 한다고 건축헌금받고 목사 외국에 전도 보낸다고 사역헌금 씨발 교회에 갖다바친돈이 제일 아까워
난 교회 졸라싫어.. 내 첫 햄토리 밟아 죽인거 누구? 목사아들^^ 나 처음 왕따시킨거 누구? 목사딸 그외에 목사딸인애는 고등학교때 유학가고 다른 목사딸은 기부금 낸적없는데 아빠가 서류 만들어줬다고 연말정산 돌려받음 ㅋㅋㅋㅋ 목사 자식들 다 저지랄인데 목사라고..교회라고 멀쩡할까? 했는데 뭐 역시나 대부분 교회가 별로네..ㅋ
첫댓글 목사 자식들중에 그래서 예술 하는 애들도 많음 ㅋㅋ 레슨비 다 십일조 ㅋㅋ 그리고 유학도 엄청 많이 감 ㅋㅋ 내 주변에도 목사 자식들 많은데 다 음악하거나 미술함 ㅋㅋ 그러고 유학 가고
222 목사들은 존나 부유함^^
걍 한국 교회는 종교가 아니라 그걸 빌미로 돈벌어먹고자하는 집단
내가 친구한테 그 달에 급하게 돈나갈 일이 있으면 그 달만 조금 내도 되냐니까 안된대 ㅋㅋㅋ 하나님이 뭔 무조건 얼마 내라 하냐거~
성당도… 신부님 맨날 돈 내라고 눈치줌 전에 다른 성당 신부님이 성당 짓는다고 돈 달라고 왔길래 좀 냈더니 다음 미사 때 신부님이 서운하다 했음…
아이고 댓글 많이 달렸네… 일단 우리 성당은 돈 내는 사람이 없어서 돈이 없긴 해! 그래서 성당 운영이 많이 힘들다고 했음 근데 그 성당 짓는데 3000만원이 모였다고 해서(우리 성당에서만 보낸게) 신부님이 서운하다 했음… 그리고 원래 있는 성당 자리에 리모델링인지 다시 짓는다고 했던 거 같음
와.. 왜..? 아니 어차피.. 그게 그거 아냐? 왜 서운하시지..
헐.. 성당 짓는 비용은 교구에서 주는거 아냐?
에?! 신부는 월급쟁이아냐?
성당은 카톨릭에서 관리하는거 아녀???그리고 신부님은 월급아녀????
신부님이 그런 소리를 혀…? 보통 성당짓는것도 교구에서 지원해주는데… 글고 천주교는 그거 외에도 수입자원이 잇을텐데
@봄날의 햇님 최수연 에엥 뭐노… 계속 다녀도 되는거 맞노… 사실 난 할아버지 따라서 몇 번 간거라 잘 몰라…
대형교회 목사 연봉 장난아님 엄마 교회 목사님 연봉 4억 이랬음
나도 은근히 헌금 강요 당해서 안 갔더니 나랑 상의도 없이 막무가네로 집 찾아와서 영원히 ㅂㅂ함
그래서 한국에 교회가 그렇게 많은건가..
근데도 다들 내자나ㅋㅋㅋㅋ 너무 신기해
근데 친구가 집사달고 나는 평신도면 왜 그게 민망하고 그런거야..?
같이 입사한 동기들이 있는데 누구는 돈내서 승진하고 나만 평사원인 경우라고 생각해보면 되지않을까?
교회는 직책별로 활동하는게 많음. 남집사회 여집사회 권사회 장로회 등등 평신도면 그런 활동 못하니까 소외감 들겠지
내가 노동해서 번 돈이 왜 하나 거란 말임
신도들 십일조로 목사 자식 유학보내는 건 도둑질 아니고?
어느 정도 나이차면 무조건 직급 주는 거야? 그럼 결국 평신도랑 직급있는 사람의 차이는 십일조 내고 안내고 밖에 없는 거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내월급 10만원이라하면 뭐...
남의 월급 10프로씩 걷어서 목사들 외제차타고 목사자녀들 유학가지
불교에가까운 무신론자라그런가 ...전도하는거 부터가 돈낼사람들 모으는거라고밖에 안보임
22
와 본분 첫댓 내 얘기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대 전공자인데 초중딩부터 10년 넘게 무급봉사하다가 진력나서 탈주함
그럼 최소 20씩 내는거지?ㅋㅋ ㄹㅇ개에바
나랑 오빠는 개비한테 등록금도 못받았고 용돈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데 그새끼가 교회에 매달 십일조 50만원씩 낸거 보고 진짜 시발 개쌍욕했음
헌금이 십일조만 있는것도 아님ㅋㅋ 건물 리모델링 한다고 건축헌금받고 목사 외국에 전도 보낸다고 사역헌금 씨발 교회에 갖다바친돈이 제일 아까워
나 어릴때도 울집존나가난한데 헌금 넘 아까워서 돈받으면내가가지고 빈봉투냈거든?? 누구냐고 끝나고 뒷문잠그고 전도사 앞에나와서 개화냈음
난 교회 졸라싫어.. 내 첫 햄토리 밟아 죽인거 누구? 목사아들^^ 나 처음 왕따시킨거 누구? 목사딸
그외에 목사딸인애는 고등학교때 유학가고 다른 목사딸은 기부금 낸적없는데 아빠가 서류 만들어줬다고 연말정산 돌려받음 ㅋㅋㅋㅋ 목사 자식들 다 저지랄인데 목사라고..교회라고 멀쩡할까? 했는데 뭐 역시나 대부분 교회가 별로네..ㅋ
집사 권사 이렇게 권력 나눈거 부터 신의 뜻이랑 반대로 가는듯
그러고보니 내주변 목사딸도 미술하네..
ㅁㅊ 차라리 월세에 보태 쓰세요..
십일조 절대 안내 ㅋㅋㅋㅋㅋ
걍 목사는 다 중소기업 ceo라고 생각해.
세금 안내 쟤네. 근데 동네에서 젤 비싼 집 살고 외제차 끌어
목사는 세금도 안내면서? 원글 여시들 말처럼 성경 그대로 지키는것도 아니면서 십일조만 성경에 있으니까 지키라고 하는거구나ㅋㅋㅋ 그리고 별개로 직분없으면 다니기 어렵다는것도 첨알아서 새롭다
나 중딩때 친구 교회 따라갔다가 코묻은용돈 십일조로 내는거보고 두번 다신 발도 안붙임ㅋ
나 다니던 교회 목사도 연초에 꼭 십일조 꼭해야한다웅앵 설교함ㅋㅋㅋㅋㅋㅋㅋ
목사 자식들 다 외제차끌고 다니더만
도둑수준...
목사들 자식 유학 존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