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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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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이웃집 개가 너무 안고싶어서 몰래 안아주고 도망간 아이.twt
한정서 그렇게 웃는 거야 추천 0 조회 10,433 22.11.26 23: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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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6 23:35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11.26 23:35

    진짜 급하게 뛰어 오는 거 ㅠㅠㅠㅠㅠ

  • 22.11.26 23:37

    아이고 ㅠㅠ 애기가 얼마나 댕댕이 그리웟으면 그렜을까 ㅠㅠ

  • 22.11.26 23:39

    아 눈물..

  • 22.11.26 23:43

    어머님 맘도 알겠지만 ㅠㅠ 남의 사유지에 함부로 가서 개 함부로 껴안으면 안되는건 알지만ㅠㅠ 그치만 애기의 마음이 너무... ㅠㅠㅠㅠㅠㅠㅠ

  • 22.11.26 23:46

    이건 애기 엄마의 태도까지해서 100프로 힐링이됨ㅠㅠㅠㅠㅠㅠ

  • 22.11.26 23:49

    허엉 ㅜㅜㅜ얼마나 보고싶었음 ㅜㅜ 근데 강아지도 넘 착해 애기가 와다다뛰는데도 다 받아주고 심지어 뒤돌아 뛰어가는데도 보고만 있네...둘다 천사ㅜ

  • 22.11.26 23: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11.27 00:01

    나 울어ㅠㅠㅠㅠㅠㅠ 이 천사들아ㅠㅠㅠㅠㅠㅠㅠ

  • 22.11.27 00:12

    그와중에 댕댕이 진짜 착하다 모르는 사람이 막 뛰어와서 자기 만지고 안는데 가만히 있네 신기해 착한 아이인걸 알았나봐ㅠㅠㅠㅠ 동물들은 참 신기해...

  • 22.11.27 00:18

    미국은 집이나 사유지에 들어오면? 총으로 죽여도 정당방위라며ㅠㅠ 진짜 강아지를 사랑한거야…

  • 22.11.27 00:22

    ㅠ나라도.. 떠난 우리 애기랑 똑같이 생겼다면 안되는걸 알아도 가서 안아봤을꺼야
    너무 훈훈하다ㅠㅠㅠ

  • 22.11.27 01:16

    강쥐가 진짜 순하니까 다행인데 어린애가 저렇게 뛰어가면 공격할수도 있어서ㅠ 다행이네

  • 22.11.27 01:29

    이 글 너무너무 좋아함..

  • 22.11.27 01: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11.27 12:10

    귀엽다 둘다

  • 22.11.27 12:49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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