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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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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고작 소스 하나 때문에 이러냐는 남편..(추가)
서한솔 추천 0 조회 9,049 22.12.08 18:25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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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18:28

    첫댓글 이와중에 찬반댓 ㅈㅈ같노

  • 22.12.08 18:29

    모르긴 뭘 몰라..ㅋㅋㅋㅋ 저런인간들 빤히 알면서 귀찮고 싫고 이해안가는거 찍어먹는거 속으로 존중할 생각도 없으니까 지가 처먹를거만 가져가는거임.. 그래놓고 왜그러냐 그러면 몰랐어~ 한마디로 퉁치는거지.. 저거가지고만 글쓴이가 그러겠냐.. 배려도 없고 생각도 없는행동 쌓이고 쌓이니 몸도아픈데 터지는거... ㅉㅉ 저런거랑 살려면 대가리 깨지겠다 싶네

  • 22.12.08 18:30

    난 애초에 이해안되는게 먼저 쳐먹고있는거 꼴보기싫어 그걸 못기다리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08 18:33

    ㅅㅂ 상사랑 밥먹어도 저렇게 지 소스만 쳐 먹고 그렇게.굴거야?아니잔어 걍 만만하니까 무시한거잖아

  • 22.12.08 18:33

    아 난 못살아…평생 저거 못 고침. 군대나 회사에선 저 지랄 안 할거면서ㅋㅋ나도 어릴 때 엄마한테 밥 먹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다 배움 못배운 새끼 티내네

  • 22.12.08 18:34

    먼저 처먹는것도 이해 안되고 먼저 처먹으면서 해준사람건 안챙기는것도 이해안되고 지는 밥버려도되고 와이프는 안되고 지 꼬라지난모습 보이면 왜그러냐 하고 달래라는거지 병신이노

  • 22.12.08 18:33

    자기 쳐먹을거 밖에는 안 보이는거지 그리고 밥을 버려?? 우리엄마였음 그날부터 아빠 밥 안 차림

  • 22.12.08 18:39

    쳐 먹을 줄 만 아는 짐승새끼지 뭐

  • 22.12.08 18:43

    아아악답답해

  • 진짜저런병신이실제로존재해?ㅜ 나진짜돌겠나

  • 22.12.08 18:51

    규제뭐임.....?
    글 하나에 병신같은 요소가 도대체 몇개냐 아픈 와이프 고기굽게 해, 지소스만 가져다 먹어, 우니까 밥맛떨어진다고 밥버려, 와이프도 음식버리니까 소리질러 ㅅㅂ..

  • 22.12.08 18:49

    남편새끼 어딜 밥을 버려? 싸가지 바가지 아니야

  • 22.12.08 18:49

    준비해둔 종지가 두칸짜리인데 몰랐을리가;;; 항상 그렇게 먹어온건데 지쳐먹을것만 쏠랑 가져간거지.. 글고 밥맛떨어진다고 갖다버리는 못된짓은 어디서 배워온거임...?가정교육어메이징하네..

  • 22.12.08 18:50

    한쪽은 준비중인데 먼저쳐먹는거부터 이해불가

  • 22.12.08 19:02

    2

  • 22.12.08 19:04

    33ㅋㅋㅋ난 가족이든 친구든 애인이든 절대 먼저안먹음;;

  • 시바럼이

  • 22.12.08 18:52

    볶음김치랑 삼겹살 그대로 가져다가 버렸어야지

  • 22.12.08 18:57

    아오 악플 달고 싶네

  • 난 이건 좀 글쓴이가 오바 같은디 저거 우울증 증상 아냐?ㅠㅠ 나도 한창 일할때 누가 한마디만 던져도 눈물 쏟았었어서 뭔지 알거 같은데... 그동안 힘든게 쌓여서 터진게 아닐까 싶음 (남편이 잘했다는거x 글쓴이 감정이 이상하다는거x 저렇게 쉽게 눈물 터지는게 걱정되어서 그럼

  • 22.12.08 19:01

    아 추가글 존나 아 어어아아아 답갑해 우ㅜ우우ㅜ아 시발

  • 22.12.08 19:06

    이게 사소해? ㅋㅋ오래된 동료나 친구여도 서운한데 자기먹을것만 띡
    아님 미안하다고 늦게나마 챙겨주고 풀어줘야지

  • 22.12.08 19:10

    걍 미안하다 미처 생각 못했다고 하면 후장 따이냐? 집밖에서 남상사남 한테는 후장 존나게 빨아제끼면서 와이프만 만만하니까 저따위로 굴지 십창놈

  • 글만봐도 존나 스트레스받아 아내분 저새끼랑 계속 살면 병 생길거같아…

  • 22.12.08 19:12

    사소해 보여도 이런게 쌓이면 사람 돌아버리는거지ㅋㅋㅋ 그리고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

  • 저것뿐아니고 쌓이고 쌓인거같아

  • 22.12.08 19:17

    몰랐을 수 있음 그럼 그냥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하는게 어려움? 밥 갖다버린것부터 걍 미친놈

  • 22.12.08 19:35

    미안하다 몰랐다하면 될걸 승질부리고 별것도아닌걸로 이런다고 가스라이팅하고 기죽이려드네

  • 22.12.08 19:40

    저건 이기적인거임 사소한거라고? 모든 사소한거에서 저 남편은 저러고 살았을걸? 그 사소한게 여러개면 절대 사소하지않음

  • 22.12.08 20:41

    지 말대로 별 것도 아닌 일인데 하면 되는거 아닌가? 겨우 그 별 것도 아닌 일 안 해서 아픈 몸으로 병간호 하고 삼겹살까지 굽는 아내가 눈물 흘리게 만들다니...

  • 22.12.08 20:43

    저기서도 미안해 미처 생각을 못했어 오늘 하루종일 몸 안 좋고 힘들었을텐데 덕분에 맛있는 저녁 먹는다 고마워 하고 안고 우는거 달래줬으면 말 몇마디에 바로 풀어졌을텐데...

  • 22.12.08 21:45

    아무것도 안 할 권력..

  • 22.12.08 22:38

    흠... 남편감 선택 실패!

  • 22.12.08 22:38

    진심 이딴걸 판에 올려서 물어볼 일임? 회시 동기도 저렇게 안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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