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비혼 페미니스트 상대로 한 강연이건 책이건 그 어떤 유명인이건 제~발 본인에게 필요한거 아니면 소비하지 마..강연자나 필자 당사자들중에 자기가 영향력 있고, 자기가 만드는 모임이나 책이 당신글에게도 가치있다고 셀링하는 사람 많은데 진짜 딱히 안그래.. 무엇보다 그 사람들도 걍 페미니즘으로 자기 커리어 쌓고 돈버는거임.유대감은 비혼 삼시만 일방적으로 느끼는거라고 생각함.그냥 본인이 트위터 브런치 들어가서 글 쓰고 모임 만들어서 사람들 만나고 그래주라 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오... 비혼 페미니스트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되는 말 같다. 맞네 맞아..
공감생활처럼 생각도 자립해야해
ㅁㅈ 나 초기때 텀블벅으로 페미니스트면 다 후원 열심히 했는데 쓸데없는 것만 늘고 돈도 없고 무의미했어 각자 필요한것만 골라야해
첫댓글 오... 비혼 페미니스트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되는 말 같다. 맞네 맞아..
공감
생활처럼 생각도 자립해야해
ㅁㅈ 나 초기때 텀블벅으로 페미니스트면 다 후원 열심히 했는데 쓸데없는 것만 늘고 돈도 없고 무의미했어 각자 필요한것만 골라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