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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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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이태원서 떠난 27살 대학 새내기…장례식에 친구만 600명
소리앙 추천 0 조회 15,738 23.01.18 13:0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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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8 13:02

    첫댓글 에휴 죽은 사람들 사연볼때마다 참 기구하다 정말... 국가의 역할이 뭔데

  • 23.01.18 13:05

    정말 좋은 분이셨나 봐 너무 아까워ㅜㅜ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진짜 너무 안타깝다..

  • 23.01.18 13:06

    어머님 꿈이 따님 좋은곳으로 가신 것 같아.. 너무 마음 아프네.

  • 진짜 안타까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18 13:06

    “우리 영이는 노래방에 가도 꼭 애국가를 불렀어요. 자기 나름대로 애국심이 있어서, 주위에서 어이없다는 듯 웃어도 열심히 불렀죠. 친구들과 가도 부른다고 영상을 찍어 보내주더라고요.” 하지만 가족은 그런 류영에게 과연 국가가 있었던 게 맞느냐고 물었다. 이모 화진씨는 “계속 국가에 묻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유가족들이 한탄하는 것만 보도되는 게 속상하다”고 말했다.

  • 23.01.18 13:07

    너무 눈물난다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18 13:08

    맘이 아프다 사연하나하나가 다....

  • 23.01.18 13: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18 13:11

    ㅠㅠ… 너무 슬프다

  • 23.01.18 13: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18 13: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18 13:18

    링크들어가서보니 더눈물난다 ㅠㅜ

  • 23.01.18 13: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전문에 어머님 편지 너무 슬프다

  • 23.01.18 13:35

    어떡해...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18 13: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원문 내용 가슴이 미어진다...

  • 23.01.18 14:26

    아......

  • 23.01.18 14: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18 14:42

    눈물난다..

  • 23.01.18 15:14

    부모님 심정 감히 상상도 안되지만 글에 담긴 것만 봐도 너무 슬프다 류영씨도 부모님도 행복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18 16:08

    눈물나..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계세요 류영씨

  • 23.01.19 01:57

    좋은사람이셨어 너무 ㅠㅠ맘이아프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19 18:4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21 22: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2.23 11:46

    류영씨.. 좋은곳으로 가셨길바랄께요 그곳에서 못다한 꿈 펼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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