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정문에 설치된 조형물 ‘서 있는 눈’을 제작한 작가가 이단 단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자가 맞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JMS 총재 정명석이 여신도 성폭력 혐의로 재판을 받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JMS 신자의 작품이 대검찰청에 있는 게 부적절하다는 취지다. 해당 작품은 정의의 편에 서서 깨어 있는 눈으로 불의를 감시·감독한다는 의미인데, 총재 정명석은 여신도 성폭력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 내부에서는 “검찰 망신”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까지 나온다.
JMS를 추적하고 있는 김도형 교수는 지난 7일 라디오에 출연해 “서초동에 있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권력기관 정문을 들어가면 기관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있다. 그 조형물을 만든 사람이 JMS 신도”라며 “성폭행 피해자에게 ‘선생의 행위를 인성으로 보면 안 된다. 사람의 성질로 보면 안 되고 신성으로 이해해야 된다’ 이런 말을 하는 대학교수가 만든 상징물이 대한민국 최고 권력기관 정문 바로 앞에 상징물로 지금도 서 있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와 시발 뭐냐
윤석열도 조사해라
당장 부숴야지 뭐하냐
헐 그럼 저 교수한테 배우는 학생들도 다 알거 아니야
무당에 ... JMS에...안엮인게 없는데 이상하게 수사 안받는 미친 대통령
미친
ㅁㅊ 으 ㅅㅂ 어디까지 기어들어가있는거야
윤썩창 하야해라 네가 책임져야지 뭐함?
윤썩창이랑 아는 사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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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현재 jms신자들이 쉴드치고 다니는 글이랑 똑같음
ㅋㅋㅋ느그 더 떨어질 체면은 없잖아
검찰이랑 사이비? 잘어울림
역시 검찰수준^^
대한민국 검찰이랑 어울린다...ㅋ
헐 이거 아까 댓글에 어떤 여시가 자기 교수랬는데 머임
@프스프 내말이 그말임
ㅅㅂ 그러니까 형이 그수준이지
잘어울린다^^
검찰 망신 저 있잖아
검찰수준ㅋㅋ
수준 잘맞는데 ㅋㅋㅋ
깨버려 ㅅㅂ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