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2__MXII/status/1608380500862984192?t=cs1FXu-XC6kgjaMJ8viFyQ&s=19 여성시대 아마레티
이거같다일주어터 서태지 https://t.co/uQmbLHHzLW pic.twitter.com/ob7UiZhtgw— 파리💭 (@chu8_2) December 29, 2022
이거같다일주어터 서태지 https://t.co/uQmbLHHzLW pic.twitter.com/ob7UiZhtgw
국회의원해
쿰척쿰척역
더부리부리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마레티
첫댓글 무릉도원 이세요?농협은행이세요
아나도 chat gpt첨에 못알아듣고 회사에서 네? 채찍이요? 이럼
ㅅㅂㅋㄴㅋㅋㅋㅋㅋㄱㄱㅋ 회사에서 갑자기 채찍이라뇨!!!
채찍피티
수퇘지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다부리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행가서 코리안 비너스라고 자꾸 그래서 ㅇㅋㅇㅋ 안다안다 씨 씨 하고 다녔는데 동양인이라고 코로나 비루스virus라고 한거였었음.. 그 뒤로 내 별명 코비임
ㅋㅋㄲㄱㅋㅋㅋ아 귀여워
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지하철역 이름이 푱내푱이라 그래서 뭐지 했는데 평내호평 역..
넘흐옙흐네여~잘 빠진 쥐~ 잘 빠진 쥐~
저 쿰척쿰척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도 쿰척쿰척이라고 하면 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팀장이 갑자기 나한테 먹을거있냐고 물어서 뭐래 가지가지한다 하고 먹을거있냐고요?!! 라고 되물었더니 뭐 할거있냐고 물은거였대 ㅋㅋㅋ 일찍 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넘흐옙흐네여
김종국 한남자 어릴때 들으면서 "조차무새카만큼 " 이라고 계속 들려서 엥 가사가 왜 저러지?? 이런 생각하며 지내다가, 커서 가사 제대로 보니까 " 조차 무색할만큼 " 이었던거 ㅋㅋㅋ
더부리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부리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부리부맄ㅋㅋㅋㅋㅋㅋㅋ
모에모에큥...
이건 뭐야??
@먼데머냐고 뭐해먹고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왑 그말이 어케 저렇게 외계어처럼 들리짘ㅋㅋㅋㅋ신기ㅋㅋㅋㅋㅋㅋ
더부리부리 존나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회의원
책임자 채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웨엑ㅋ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거 보면 기계가 버그나는 거 보는 거 같애 개웃겨
노래가사 이상하게 들림ㅋㅋㅋ쿠ㅜㅜ자존심 때문인가요 한번만 져줄 수는 없나요자존심을 차조심이라고 들어가지고차를 너무 조심해서 정떨어졌나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야생화도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빗물에 셔츠가 두 눈을 감는다이렇게 들어가지고 셔츠가 빗물에 젖었으면 비가 많이 오는거구나 빗속에서 눈뜨기도 힘들겠다 생각했어 어떻게든 맥락을 만들어버려가지고 그 가사를 이해함ㅋㅋㅋㅋ
뭐...? 왕가슴과 부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무릉도원 이세요?
농협은행이세요
아나도 chat gpt첨에 못알아듣고 회사에서 네? 채찍이요? 이럼
ㅅㅂㅋㄴㅋㅋㅋㅋㅋㄱㄱㅋ 회사에서 갑자기 채찍이라뇨!!!
채찍피티
수퇘지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다부리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행가서 코리안 비너스라고 자꾸 그래서 ㅇㅋㅇㅋ 안다안다 씨 씨 하고 다녔는데 동양인이라고 코로나 비루스virus라고 한거였었음.. 그 뒤로 내 별명 코비임
ㅋㅋㄲㄱㅋㅋㅋ아 귀여워
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지하철역 이름이 푱내푱이라 그래서 뭐지 했는데 평내호평 역..
넘흐옙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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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쿰척쿰척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도 쿰척쿰척이라고 하면 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팀장이 갑자기 나한테 먹을거있냐고 물어서 뭐래 가지가지한다 하고 먹을거있냐고요?!! 라고 되물었더니 뭐 할거있냐고 물은거였대 ㅋㅋㅋ 일찍 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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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한남자 어릴때 들으면서
"조차무새카만큼 " 이라고 계속 들려서 엥 가사가 왜 저러지?? 이런 생각하며 지내다가, 커서 가사 제대로 보니까 " 조차 무색할만큼 " 이었던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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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 채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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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 이상하게 들림ㅋㅋㅋ쿠ㅜㅜ
자존심 때문인가요 한번만 져줄 수는 없나요
자존심을 차조심이라고 들어가지고
차를 너무 조심해서 정떨어졌나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야생화도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빗물에 셔츠가 두 눈을 감는다
이렇게 들어가지고 셔츠가 빗물에 젖었으면 비가 많이 오는거구나 빗속에서 눈뜨기도 힘들겠다 생각했어
어떻게든 맥락을 만들어버려가지고 그 가사를 이해함ㅋㅋㅋㅋ
뭐...? 왕가슴과 부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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