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그리고 가성비 씹구린 나
나다,,,,4년 다 장학금 받고 다니고 공뭔,,,
난 가성비 쌉구림
앜ㅋㅋㅋㅋ... 마자.. 나 한 학기에 40마넌 내구 다님
나임… 거기다 생각지도 못하게 바로 임용도 붙어서 가성비 오졌음 내가 생각해도…
나다ㅋㅋㅋㅋ 지거국-기숙사-4년장학금-칼졸업-공기업 루트 가성비가 내려왓
ㅋㅋㅋㅋㅅㅂ 가성비 자녀 나 그자체네... 학원 단한번도 안다니고^^ 평생 살았던 광역시에 살다 거기있는 지거국가서 통학하고 장학금? 전장이 당연 알바해서 생활비도 벌어쓰고 바로취직... 공무원은 아니지만 또 다니던 학교에 취업해서 본가에서 직장다니는 가성비 ㅆㅅㅌㅊ 인생
미친 나네.... 지거국은 아니고 지방국립대지만....
집근처 지거국-집근처 공공기관. 등록금 총 1500정도 나왔을듯. 그이상은 갚았지
나네...가성비 개쩔어....난 학원도안다님... 뭔프리패스 일년 100만원 고삼때 끊은게 다였음 학원이 별로없기도하고 학원가는게 귀찮아서...물론 공시도 걍 인강으로함.. 노량진까지 가야하나싶고 귀찮아가지고...근데 엄빠도 공뭔/공기업이야..
지거국-대겹 ^^ 학비 600만원도 안냄 ^^ 나 진짜 가성비 개썅상타취 ^^
공무원 시켜줘오
나 지거국 공기업 테크ㅋㅋㅋ장학금받고 알바해서 가성비지림
미친 딱 나야..게다가 집옆에 지거국임;;
나야 나 ^_^ 지거국(국장으로 등록금 한번도 안냄)-공부도 독서실에서 독학(인강은 환급받았나 몰겠다)-공뭔 ^^
엄빠 미안해! -학비 개비싼 곳 다니고 백수 생활 중인 여시..
집근처 지거국-집근처에 본사있는 공공기관이 짱
이거 나다
학비개비싼 대학가고 대학원 간 여시 ㅠ
나다지거국 취직 결혼 공무원합격엄빠가 아닌 남편이 공부시켜준 케이스
ㅋㅋㅋ나다 4년동안 등록금 안내구 공무원됨
나다 학원도 안 다니고 4년장 지거국 공기업 가성비가 줄줄 흘러내림
가성비라 하지만 넘 대단함 난 지거국 백수루트 타다가 늦게 좆소 취직함
지방시립 간호학과 - 자퇴 - 하이닉스 생산직 입사 - 퇴사 - 어학연수 - 재수로 지방 국립대 - 과탑이라서 전액 장학금 - 공무원 됨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1 11:24
장학금 받아서 등록금도 거의 안내고 다님..
낰ㅋㅋ장학금타고 오히려 돈벌면서 학교다녔지 알바하면 엄마 반씩주고..졸업하자마자 한달쉬고 4년쭉~일하고 그만두자마자 실업급여 타는동안에 공무원됨....진짜 가성비지렸음난 오히려 돈벌면서 학교다녔는데 엄마가 국장 생활비 대출 받아달라해서 천오백 빚짐^^
와 여시들 멋있다
ㅅ1바 나네
지거국은 아니고 지방사립대 전장 받고 막학기에 시험 준비해서 졸업한 연도에 셤보고 공먼됨 가성비 줄줄
전액 장학금 받고 지거국 다니면서 교사 됨~ 가성비 오져
와 난 완전 정반대... 집이 넉넉한 건 아닌데 인서울에 공무원자녀라 국장 근처도 못가봄 알바 4년내내하고 스트레이트 졸업했는데 학점 개망 집안꼴도 공부여력x 취업가능한 곳 아무곳이나 들어감 인생 좔좔 녹는다
첫댓글 그리고 가성비 씹구린 나
나다,,,,4년 다 장학금 받고 다니고 공뭔,,,
난 가성비 쌉구림
앜ㅋㅋㅋㅋ... 마자.. 나 한 학기에 40마넌 내구 다님
나임… 거기다 생각지도 못하게 바로 임용도 붙어서 가성비 오졌음 내가 생각해도…
나다ㅋㅋㅋㅋ 지거국-기숙사-4년장학금-칼졸업-공기업 루트 가성비가 내려왓
ㅋㅋㅋㅋㅅㅂ 가성비 자녀 나 그자체네... 학원 단한번도 안다니고^^ 평생 살았던 광역시에 살다 거기있는 지거국가서 통학하고 장학금? 전장이 당연 알바해서 생활비도 벌어쓰고 바로취직... 공무원은 아니지만 또 다니던 학교에 취업해서 본가에서 직장다니는 가성비 ㅆㅅㅌㅊ 인생
미친 나네.... 지거국은 아니고 지방국립대지만....
집근처 지거국-집근처 공공기관. 등록금 총 1500정도 나왔을듯. 그이상은 갚았지
나네...가성비 개쩔어....
난 학원도안다님... 뭔프리패스 일년 100만원 고삼때 끊은게 다였음 학원이 별로없기도하고 학원가는게 귀찮아서...
물론 공시도 걍 인강으로함.. 노량진까지 가야하나싶고 귀찮아가지고...
근데 엄빠도 공뭔/공기업이야..
지거국-대겹 ^^ 학비 600만원도 안냄 ^^ 나 진짜 가성비 개썅상타취 ^^
공무원 시켜줘오
나 지거국 공기업 테크ㅋㅋㅋ장학금받고 알바해서 가성비지림
미친 딱 나야..게다가 집옆에 지거국임;;
나야 나 ^_^ 지거국(국장으로 등록금 한번도 안냄)-공부도 독서실에서 독학(인강은 환급받았나 몰겠다)-공뭔 ^^
엄빠 미안해! -학비 개비싼 곳 다니고 백수 생활 중인 여시..
집근처 지거국-집근처에 본사있는 공공기관이 짱
이거 나다
학비개비싼 대학가고 대학원 간 여시 ㅠ
나다
지거국 취직 결혼 공무원합격
엄빠가 아닌 남편이 공부시켜준 케이스
ㅋㅋㅋ나다 4년동안 등록금 안내구 공무원됨
나다 학원도 안 다니고 4년장 지거국 공기업 가성비가 줄줄 흘러내림
가성비라 하지만 넘 대단함 난 지거국 백수루트 타다가 늦게 좆소 취직함
지방시립 간호학과 - 자퇴 - 하이닉스 생산직 입사 - 퇴사 - 어학연수 - 재수로 지방 국립대 - 과탑이라서 전액 장학금 - 공무원 됨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1 11:24
장학금 받아서 등록금도 거의 안내고 다님..
낰ㅋㅋ장학금타고 오히려 돈벌면서 학교다녔지 알바하면 엄마 반씩주고..졸업하자마자 한달쉬고 4년쭉~일하고 그만두자마자 실업급여 타는동안에 공무원됨....진짜 가성비지렸음
난 오히려 돈벌면서 학교다녔는데 엄마가 국장 생활비 대출 받아달라해서 천오백 빚짐^^
와 여시들 멋있다
ㅅ1바 나네
지거국은 아니고 지방사립대 전장 받고 막학기에 시험 준비해서 졸업한 연도에 셤보고 공먼됨 가성비 줄줄
전액 장학금 받고 지거국 다니면서 교사 됨~ 가성비 오져
와 난 완전 정반대... 집이 넉넉한 건 아닌데 인서울에 공무원자녀라 국장 근처도 못가봄 알바 4년내내하고 스트레이트 졸업했는데 학점 개망 집안꼴도 공부여력x 취업가능한 곳 아무곳이나 들어감 인생 좔좔 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