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섬 알로하 항공 243편 사고기체 노후화로 인한 금속 피로도 누적 원인.항공기 동체 상부가 뜯어져 나가면서서빙 중이던 승무원 한 명 튕겨나가 사망.24,000피트 영하 45도 시속 500km 바람 속에서승객 전원 안전벨트 착용 상태로 50분간 방치.이후 조종사의 노력으로 안전착륙에 성공하면서승객 및 승무원 94명 생존.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서대전네거리역네거리역네거리
첫댓글 와... 저런 사고나면 다음부터 비행기 못탈듯 ..
안전벨트가 진짜 튼튼하긴 한가보다 ... 절대 풀지말아야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못찾은걸로 알고있어
저런건 걍 순식간에 튿어져나가는건가?돌아가신 승무원 피할새도 없었던거아냐..안타깝다
승무원 어떡해.. ㅠㅠ
어머…………… 충격이다…. 문정도 열린건가 햇는데 개충격이야…
첫댓글 와... 저런 사고나면 다음부터 비행기 못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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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걍 순식간에 튿어져나가는건가?돌아가신 승무원 피할새도 없었던거아냐..안타깝다
승무원 어떡해.. ㅠㅠ
어머…………… 충격이다…. 문정도 열린건가 햇는데 개충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