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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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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당사자어머님이 실화라고 인증까지한 이번 심야괴담회 사연
새로운 닉내임 추천 0 조회 16,327 23.07.16 11:0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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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6 11:05

    첫댓글 캡처 단 두장만으로도 무서워서 못보겠음ㅠㅠㅠ 무사와요 무사와요

  • 23.07.16 11:06

    방송도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봄 ㅠㅠ

  • 23.07.16 11:11

    헐 나 못볼듯

  • 23.07.16 11:11

    도랐나… 나 지금 울거같음 무서워서

  • 23.07.16 11:12

    왜 광고도 빨간글씬데.... 놀랏잔ㅅㄴ아오ㅜㅠㅜㅜㅠ 겁쟁인데 궁금하다 ...

  • 23.07.16 11:13

    헐 봐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16 11:15

    나도 이게 더 무서웠음 ㅠㅠ결과보고 좀 당황함

  • 작성자 23.07.16 11:18

    그니까 완불날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완불이더라..

  • 맞아 진심 1도안무서웟음

  • 23.07.16 11:42

    솔직히 완불 기준을,, 어떻게 주는건지 모르겠음,, 하나도 안 무서운데 완불나고 무서운데 걍 30개에서 그치고 이래서 맨날 ???이럼,,

  • 23.07.16 13:00

    이거 예전에 실제로 어둑시니로 참여했던 여시가 후기글 같은 거 올린적 있는데 실제로는 저렇게 몰입되지 않고 엄청 늘어지고 재미가 없대 그나마 설명을 재밌게 잘한 게스트꺼에 투표하게 된다더라 근데 그게 편집후 에피소드 내용 몰입도랑 실제 방청객으로서의 몰입도랑 간극이 엄청 크대

  • 23.07.16 11:14

    사진이 진짜 찐 ㅠㅋㅋㅋ

  • 23.07.16 11:16

    보고싶은데 무섭다 후

  • 헐…..

  • 23.07.16 11:24

    보고싶은데 무서워서못겠네....

  • 23.07.16 11:24

    와씨 나 개쫄보인데 간단하게 설명해줄 여시…?ㅠㅠ 너어어무 궁금한테 5초틀고 끔 ㅜㅜㅜ

  • 23.07.16 11:34

    사연자가 필리핀가서 살게됐는데 같이살게된 하우스메이트가 필리핀여자 ㅇㅇ 근데 사연자가 자꾸 귀신보고 무서운일 생기고그래서 보니 그집터?에 귀신이바글바글한데 지들공간에 사연자가오니까 못되게 군거여.. 그래서 사연자가 무서워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하니까 "맘대로 우리구역 침범해놓고 이젠 집에간다고? ㅡㅡ 곱게는 못보내" 하면서 저렇게 떼거지로 몰려와서 괴롭히고 그과정에서 저벽면에 귀신들 손자국 찍힌걸로 알구있어..ㅎ.. 나도 딴짓하면서 본거라 맞는지몰겠다 ㅎㅎ

  • 23.07.16 12:21

    @마늘갈매기 끼야야야야약!! 여샤 너무 고마워 ❤️

  • 23.07.16 11:30

    손바닥자국 미친거아니내거요....ㅠㅠ

  • 23.07.16 11:35

    근데 꿈도 아니고 실제로 봤다는 건가

  • 존나 무서워 ㅜㅜ…

  • 23.07.16 12:00

    무서워서 영상은 못보고 댓글 봤는데 ㅠㅠ 혹시 스럼 그 필리핀 하우스메이트 사람은?? 그사람도 갘이 겪은거야..? 아님 그사람이 무섭게 한거야?

  • 23.07.16 13:06

    영상에 자세히는 안나오는데 저분도 비슷하게 겪어서 본인마을에 유명한 무당한테 물어본듯..?

  • 23.07.16 12:25

    헐 무섭다

  • 23.07.16 12:51

    헐 이따봐야지

  • 23.07.16 15:52

    (스포?일수도 주의)


    헐 나 필리핀 살 때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저렇게까지 무섭게 경험한건 아니고.. 나랑 한국인 룸메랑 같이 살았는데 나는 걔 목소리 들었는데 걔는 그런 말 한적없다고 하고 걔는 내가 자기 옆 지나갔다고 했는데 나는 내 방에 있었고.. 이런 적 꽤 있었음 나중에 찾아보니까 필리핀 귀신 특징이 남 따라하는거라고 하더라고..

  • 23.07.16 18:49

    헐 대박;;

  • 23.07.16 23:22

    왜그럴까 진짜
    저 집을 구해준 회사를 탓하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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