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쭉빵카페지ㄱㅣ
첫댓글 이거 국룰임 ㄹㅇ
공감돼 무서워,,,
요즘 이직하고싶었는데 다시 다잡아본다..
이직하고 몸소느낌 ㅋㅋ
ㅇㅈ
진짜 공감
특히 공채는... 공채는!!!ㅠ ㅠ ㅜ 더그래
진심 걍 벌거숭이 멍청이됨 ㅠㅠ
공채입사자 현타 씨게와서 이직 알아보다 이 글 보고 닥치고 회사다니기로 다시 맘먹움ㅠ..
ㄹㅇ 맞는 말들임
ㅠㅠ입사 9년인데 그냥 있어야하나ㅠㅠ
맞긴한데! 그래도 난 추천!! 하나에 계속 고이는게 더 미련하다고 생각 울회사는 경력직 비중 절반정도 되긴해신입 공채 -> 경력 이직 한 케이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 둘다 본문에 있어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옮기면 후회한다같아ㅠ
공채는 그렇지만 그냥 좆소는 이직해서 연봉올리는거 무서워하면 안됨.... 나중에 신입이 나랑 비슷하게 받는 경우가 생길수있음
그래서 나이먹을수록 어느정도 블러핑도 필요하고 처세술이 더 중요한거같음.. 능력이라는것도 현상유지보단 눈에띄는 성과를 더봐섴ㅋㅋ 이건 직종마다 다르겠지만 내직종은 안걸리는게 능력인데 마케팅같은쪽은 다르겠군
구관이 명관이야…… 진짜…
공채 같은 거 없는 중소기업은 이직만이 연봉 올릴 길이야
정말 공감 .. 어쨌든 후배인데 나보다 그 회사에 더 오래있었다고 무시하고 텃세부림 ㅎ
근데 40대넘어서는 이직자체가 쉽지 않은 느낌.
좆소는 해당 안되는듯 이직하면서 몸값 꼭 잘 올려야돼
그래도 요새 공채 안뽑는 회사도 많고 경력직이 당연한 회사도 많으니... 여시들도 정 아니다 싶으뵨 이직많이해사 연봉 많이 올리자고
그렇다고 좆소에서 썩을 순 없자너여^^
마자 그래서 이직하고 안정되기까지 거진1년은 잡아야하는것같음 ㅠㅠ 인정받기위해 열일하며 애썼던 시간이… 힘들었던 기억🥹 이제는 또 이직한 회사 고인물이되어가는중 ㅎㅎ
맞는 말인데 중소면 해당 안됨
글고 뭐 평생 은 할거 아니고서야 걍 빨리 이직이 답
그렇다고 이직안하면 바보여 이직하세요 ~~~ 1700올리고 이직하면 얼마나 좋게요?
공채 아니었지만 공감.. 이직하고 딱 저렇게 느낌 .. 버텨서 적응해내긴했지만 ㅎ
대기업 공채면 진짜 맞는말
저건 대기업 기준인듯 취준해보니까 중소중견은 무조건 경력쌓아야 할 것 같아ㅜ
어디 얼마나하나볼까? 이거 개공감 ㅎㅎ
대기업 공채는 공감
나는 오래다닌 친정같은 회사에서 옮겼는데 아직두 종종 그 회사 같이 다니던 분들한테 안부연락 많이와 진짜 친정같은 기분 오래다니며 회사에서 힘든일 즐거운일 다 같이 겪은 사람들이니까 ㅠㅠ 지금 회사는 아직은 적응 기간이라 다들 어렵고 이미 친한 무리들도있고 그냥 내가 해야되는 일이나 잘하면서 적응중 ㅋㅋㅋ
대기업 한정 같음
구구절절 공감...
22 골수라인.. 똘똘뭉침 ㅋㅋ
나도 딱 저 상황이고 중소기업인데 언제까지고 첫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 ㅜㅜ 아무 불만도 없고 한데 이런 식으로 여기서 영영 팀장까지 하게 되는 게 일반적이진 않으니까...
이런 글은 참고만 하고 각자의 상황을 냉정하게 봐야함.. 제일 중요한건 현 회사에서 내세울만한 경력 쌓아두는거! 그 안에서도, 밖에서도 무조건 도움됨
공감..
이직해서 몸값 올리는게 국룰 아님 ?
미생 천과장이네...
힝입니다 ㅠ
나도 이직하고 느끼고잇움..
이거 메뉴얼로 뿌려야됨
첫댓글 이거 국룰임 ㄹㅇ
공감돼 무서워,,,
요즘 이직하고싶었는데 다시 다잡아본다..
이직하고 몸소느낌 ㅋㅋ
ㅇㅈ
진짜 공감
특히 공채는... 공채는!!!ㅠ ㅠ ㅜ 더그래
진심 걍 벌거숭이 멍청이됨 ㅠㅠ
공채입사자 현타 씨게와서 이직 알아보다 이 글 보고 닥치고 회사다니기로 다시 맘먹움ㅠ..
ㄹㅇ 맞는 말들임
ㅠㅠ입사 9년인데 그냥 있어야하나ㅠㅠ
맞긴한데! 그래도 난 추천!! 하나에 계속 고이는게 더 미련하다고 생각 울회사는 경력직 비중 절반정도 되긴해
신입 공채 -> 경력 이직 한 케이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 둘다 본문에 있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옮기면 후회한다같아ㅠ
공채는 그렇지만 그냥 좆소는 이직해서 연봉올리는거 무서워하면 안됨.... 나중에 신입이 나랑 비슷하게 받는 경우가 생길수있음
그래서 나이먹을수록 어느정도 블러핑도 필요하고 처세술이 더 중요한거같음.. 능력이라는것도 현상유지보단 눈에띄는 성과를 더봐섴ㅋㅋ 이건 직종마다 다르겠지만 내직종은 안걸리는게 능력인데 마케팅같은쪽은 다르겠군
구관이 명관이야…… 진짜…
공채 같은 거 없는 중소기업은 이직만이 연봉 올릴 길이야
정말 공감 .. 어쨌든 후배인데 나보다 그 회사에 더 오래있었다고 무시하고 텃세부림 ㅎ
근데 40대넘어서는 이직자체가 쉽지 않은 느낌.
좆소는 해당 안되는듯 이직하면서 몸값 꼭 잘 올려야돼
그래도 요새 공채 안뽑는 회사도 많고 경력직이 당연한 회사도 많으니... 여시들도 정 아니다 싶으뵨 이직많이해사 연봉 많이 올리자고
그렇다고 좆소에서 썩을 순 없자너여^^
마자 그래서 이직하고 안정되기까지 거진1년은 잡아야하는것같음 ㅠㅠ 인정받기위해 열일하며 애썼던 시간이… 힘들었던 기억🥹 이제는 또 이직한 회사 고인물이되어가는중 ㅎㅎ
맞는 말인데 중소면 해당 안됨
글고 뭐 평생 은 할거 아니고서야 걍 빨리 이직이 답
그렇다고 이직안하면 바보여 이직하세요 ~~~ 1700올리고 이직하면 얼마나 좋게요?
공채 아니었지만 공감.. 이직하고 딱 저렇게 느낌 .. 버텨서 적응해내긴했지만 ㅎ
대기업 공채면 진짜 맞는말
저건 대기업 기준인듯 취준해보니까 중소중견은 무조건 경력쌓아야 할 것 같아ㅜ
어디 얼마나하나볼까? 이거 개공감 ㅎㅎ
대기업 공채는 공감
나는 오래다닌 친정같은 회사에서 옮겼는데 아직두 종종 그 회사 같이 다니던 분들한테 안부연락 많이와 진짜 친정같은 기분 오래다니며 회사에서 힘든일 즐거운일 다 같이 겪은 사람들이니까 ㅠㅠ 지금 회사는 아직은 적응 기간이라 다들 어렵고 이미 친한 무리들도있고 그냥 내가 해야되는 일이나 잘하면서 적응중 ㅋㅋㅋ
대기업 한정 같음
구구절절 공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골수라인.. 똘똘뭉침 ㅋㅋ
나도 딱 저 상황이고 중소기업인데 언제까지고 첫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 ㅜㅜ 아무 불만도 없고 한데 이런 식으로 여기서 영영 팀장까지 하게 되는 게 일반적이진 않으니까...
이런 글은 참고만 하고 각자의 상황을 냉정하게 봐야함.. 제일 중요한건 현 회사에서 내세울만한 경력 쌓아두는거! 그 안에서도, 밖에서도 무조건 도움됨
공감..
이직해서 몸값 올리는게 국룰 아님 ?
미생 천과장이네...
힝입니다 ㅠ
나도 이직하고 느끼고잇움..
이거 메뉴얼로 뿌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