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이직에 관한 블라인드 글 너무 공감돼서
치끄러 추천 0 조회 8,594 23.08.22 18:3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22 18:31

    첫댓글 이거 국룰임 ㄹㅇ

  • 23.08.22 18:32

    공감돼 무서워,,,

  • 23.08.22 18:32

    요즘 이직하고싶었는데 다시 다잡아본다..

  • 23.08.22 18:33

    이직하고 몸소느낌 ㅋㅋ

  • 23.08.22 18:33

    ㅇㅈ

  • 23.08.22 18:33

    진짜 공감

  • 23.08.22 18:35

    특히 공채는... 공채는!!!ㅠ ㅠ ㅜ 더그래

  • 23.08.22 18:35

    진심 걍 벌거숭이 멍청이됨 ㅠㅠ

  • 23.08.22 18:35

    공채입사자 현타 씨게와서 이직 알아보다 이 글 보고 닥치고 회사다니기로 다시 맘먹움ㅠ..

  • 23.08.22 18:37

    ㄹㅇ 맞는 말들임

  • ㅠㅠ입사 9년인데 그냥 있어야하나ㅠㅠ

  • 23.08.22 18:40

    맞긴한데! 그래도 난 추천!! 하나에 계속 고이는게 더 미련하다고 생각 울회사는 경력직 비중 절반정도 되긴해
    신입 공채 -> 경력 이직 한 케이스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22 19:22

    ㅇㅇ 둘다 본문에 있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옮기면 후회한다같아ㅠ

  • 23.08.22 18:41

    공채는 그렇지만 그냥 좆소는 이직해서 연봉올리는거 무서워하면 안됨.... 나중에 신입이 나랑 비슷하게 받는 경우가 생길수있음

  • 23.08.22 18:51

    그래서 나이먹을수록 어느정도 블러핑도 필요하고 처세술이 더 중요한거같음.. 능력이라는것도 현상유지보단 눈에띄는 성과를 더봐섴ㅋㅋ 이건 직종마다 다르겠지만 내직종은 안걸리는게 능력인데 마케팅같은쪽은 다르겠군

  • 23.08.22 18:52

    구관이 명관이야…… 진짜…

  • 23.08.22 18:54

    공채 같은 거 없는 중소기업은 이직만이 연봉 올릴 길이야

  • 23.08.22 18:54

    정말 공감 .. 어쨌든 후배인데 나보다 그 회사에 더 오래있었다고 무시하고 텃세부림 ㅎ

  • 23.08.22 18:58

    근데 40대넘어서는 이직자체가 쉽지 않은 느낌.

  • 23.08.22 18:59

    좆소는 해당 안되는듯 이직하면서 몸값 꼭 잘 올려야돼

  • 23.08.22 19:03

    그래도 요새 공채 안뽑는 회사도 많고 경력직이 당연한 회사도 많으니... 여시들도 정 아니다 싶으뵨 이직많이해사 연봉 많이 올리자고

  • 그렇다고 좆소에서 썩을 순 없자너여^^

  • 23.08.22 19:09

    마자 그래서 이직하고 안정되기까지 거진1년은 잡아야하는것같음 ㅠㅠ 인정받기위해 열일하며 애썼던 시간이… 힘들었던 기억🥹 이제는 또 이직한 회사 고인물이되어가는중 ㅎㅎ

  • 23.08.22 19:09

    맞는 말인데 중소면 해당 안됨

  • 23.08.22 19:14

    글고 뭐 평생 은 할거 아니고서야 걍 빨리 이직이 답

  • 23.08.22 19:09

    그렇다고 이직안하면 바보여 이직하세요 ~~~ 1700올리고 이직하면 얼마나 좋게요?

  • 23.08.22 19:14

    공채 아니었지만 공감.. 이직하고 딱 저렇게 느낌 .. 버텨서 적응해내긴했지만 ㅎ

  • 23.08.22 19:28

    대기업 공채면 진짜 맞는말

  • 23.08.22 19:44

    저건 대기업 기준인듯 취준해보니까 중소중견은 무조건 경력쌓아야 할 것 같아ㅜ

  • 23.08.22 19:57

    어디 얼마나하나볼까? 이거 개공감 ㅎㅎ

  • 23.08.22 20:14

    대기업 공채는 공감

  • 23.08.22 20:15

    나는 오래다닌 친정같은 회사에서 옮겼는데 아직두 종종 그 회사 같이 다니던 분들한테 안부연락 많이와 진짜 친정같은 기분 오래다니며 회사에서 힘든일 즐거운일 다 같이 겪은 사람들이니까 ㅠㅠ 지금 회사는 아직은 적응 기간이라 다들 어렵고 이미 친한 무리들도있고 그냥 내가 해야되는 일이나 잘하면서 적응중 ㅋㅋㅋ

  • 23.08.22 20:28

    대기업 한정 같음

  • 23.08.22 20:32

    구구절절 공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22 21:49

    22 골수라인.. 똘똘뭉침 ㅋㅋ

  • 23.08.22 20:59

    나도 딱 저 상황이고 중소기업인데 언제까지고 첫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 ㅜㅜ 아무 불만도 없고 한데 이런 식으로 여기서 영영 팀장까지 하게 되는 게 일반적이진 않으니까...

  • 23.08.22 21:10

    이런 글은 참고만 하고 각자의 상황을 냉정하게 봐야함.. 제일 중요한건 현 회사에서 내세울만한 경력 쌓아두는거! 그 안에서도, 밖에서도 무조건 도움됨

  • 23.08.22 21:52

    공감..

  • 23.08.22 22:13

    이직해서 몸값 올리는게 국룰 아님 ?

  • 23.08.22 22:23

    미생 천과장이네...

  • 23.08.22 23:54

    힝입니다 ㅠ

  • 나도 이직하고 느끼고잇움..

  • 23.10.06 15:47

    이거 메뉴얼로 뿌려야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