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816073250389
헌신적이었던 24년 차 교사는 왜 교단을 떠나려 하나
2000년 9월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올해로 24년 차 사회 교사다. 교편을 잡는 동안 학교 안팎에서 꽤 인정받는 사람이었다. 2013년에는 교사가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자기 사연을 들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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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전국의 교사분들 응원합니다.
첫댓글 교사는 정말 너무 어려운 직업이구나...ㅜㅜ 안타까워 처우가 꼭 반드시 개선됐으면 좋겠다...
와 인터뷰에서 베테랑의 짬이 다 느껴지는데 휴직 결정하기까지 어떤 마음이셨을까 ... 어메이징하다 진짜
진짜 마음 찢어진다 어떤 심정일지 정말 잘 알겠다
와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는 수업이라니....너무 좋은 선생님이셨던거 같은데...
우리학교 장, 감을 보는 듯하다~
첫댓글 교사는 정말 너무 어려운 직업이구나...ㅜㅜ 안타까워 처우가 꼭 반드시 개선됐으면 좋겠다...
와 인터뷰에서 베테랑의 짬이 다 느껴지는데 휴직 결정하기까지 어떤 마음이셨을까 ... 어메이징하다 진짜
진짜 마음 찢어진다 어떤 심정일지 정말 잘 알겠다
와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는 수업이라니....너무 좋은 선생님이셨던거 같은데...
우리학교 장, 감을 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