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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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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회사에 이쁜 옷 입고 다니길 바라는 엄마를 둔 거지룩 딸래미들의 달글
청춘을 다해 추천 0 조회 14,978 23.10.03 19:24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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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3 21:02

    ㅋㅋㅋㅋㅋㅋㅋ겨울에 밑에처럼 출근하다가 나보고 노가다하러가냐함;

  • 23.10.03 21:10

    아 웃겨 세상 살이 다 똑같군아

  • 23.10.03 21:40

    니가 출근하는게 회사냐 시장바닥이냐 물으심

  • 2도 차려입은 느낌... 옷 완전 자유라 모가지 빵꾸난 옷 입고가서 동료가 발견해 준 적 있음...

  • 완전 나요

  • 23.10.03 21:58

    여름엔 반팔티 청바지 겨울엔 존나후리스패딩만조짐

  • 23.10.03 22:20

    ㅋㅋㅋㅋ존니웃걐ㅋㅋㅋㅋ 진짜 내가 낼 입고 갈 패션이라서 더 웃김ㅋㅋㅋ

  • 우리 회사는 2도 차려 입은거야 ㅅㅂㅋㅋㅋㅋㅋㅋ 다들 진짜 거지꼴로 옴

  • 23.10.03 22:40

    2도 잘입엇는데…

  • 23.10.03 22:40

    아무리봐도 아래쪽이 더 이뻐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03 22:52

    아시밬ㅋㅋㅋㅋㅋ엄마가 맨날 난 우리딸이 멋~있게 입고 다니면 좋겠어~ 이러는데...엄마 미안...

  • 23.10.03 2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맨날 너 그러고 가도 돼?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누추한 곳에 귀한 옷 입고 갈 수 없잖아요

  • 23.10.04 00:49

    회사에서 ㅋㅋ 1은 신입, 인턴들 2는 2년차이상들ㅋㅋㅋㅋㅋ

  • 23.10.04 21:17

    난 1+2얔ㅋㅋㅋㅋㅋㅋ 회사 엄청 보수적인 곳이라 여자들 다 원피스 입는데 난 걍 남자정장 입고 + 플리스, 바람막이, 패쪼 다 입고다녀
    엄마 뒷목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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