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쁘고 즐거운건 아니고 때때로 힘들때가 있는데 죽고 싶다는 생각해본적이 없음 죽을만큼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긴 함 근데 비유적 표현이지 진짜 죽는다는 생각은 1도 안듦..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 나는 무엇때문에 살아갈까 고민할 때도 있지만 그 답을 못찾았다고 해서 죽어야된다는 생각으로 이어지지도 않음.. 살아있으니까 걍 사는거지
@애플시나몬맨금쪽이에서 본건데 어린시절부터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습득하지 못한 상태로 자라면 나중에 어려움 생겼을 때 쉽게 죽음까지도 생각할 수 있다나?습득의 문제로 나오더라고..회복탄력성 문제였던가..무조건 우울증이랑 엮지는 않는 것 같았고 우울증이 없어도 자살생각 있다는 연구도 있고..다방면에서 예방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
난 행복하게만 살고 싶고 회사에서의 부당한 대우나(이미 당해봐서 퇴사함) 앞으로 겪을 힘든일이 너무 견디기 힘들것같아서 그냥 회피성으로 죽고싶다는 생각듦 회사다닐땐 업무압박감이랑 사람들 족같아서 차에 치이고싶었고... 원래 불안강박 좀 있긴했지만 대학교 2학년때까진 이정돈 아니었는데ㅠㅠ 너무힘들어 약먹으면 못끊거나 부작용올까봐, 추후에 혹시 보험들면 문제일까봐 걱정돼
진심으로? 진짜로..? 나는 단명하고 싶다는 생각 평소에 하고 있고 유년 시절에 힘들었어서 차에 치이고 싶다,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 거의 매일 했고 지금은 별로 안하지만 간헐적으로 그런 생각 들긴 하는데(일안풀리면 아 죽지뭐 이런)이정도도 우울증이라고..? 모두 다 그러는 거 아니었어?
항상 기쁘고 즐거운건 아니고
때때로 힘들때가 있는데 죽고 싶다는 생각해본적이 없음 죽을만큼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긴 함 근데 비유적 표현이지 진짜 죽는다는 생각은 1도 안듦..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 나는 무엇때문에 살아갈까 고민할 때도 있지만
그 답을 못찾았다고 해서 죽어야된다는 생각으로 이어지지도 않음.. 살아있으니까 걍 사는거지
죽음에대해 깊게 생각하지않는듯.. 본능적 방어기제인지 모르겟는데 내 죽음에대해 깊게 생각하려다가도 다른 생각으로 바뀌어..
상담 받아봐야겠다
한참 힘들땐 출근길에 누가 차로 나좀 쳐서 고통없이 보내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때때로 했고 다들 그렇게 사는줄..... 지금은 아니지만 힘들땐 하루하루가 버거웠어
죽고싶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는데
힘든일이 있는게 아니라 너무 단조롭고 심심?해서
사는 의미를 모르겠다..무료하다 내일 죽어도 괜찮겠다
이런 생각 해본 여시 있어 혹시..? 진짜 가끔 저런 생각이 들어서..
이거 완전 나야,,,거기에 머랄까 해보고 싶은 거를 나름 해봤다 싶은거야 .,이러는 거 문제이려나
@앗살라디야 만성우울증의 증상 중 하나일까? 한번도 우울증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우울하지도 않고…
@누워서침팬지 넷상에서 단정짓는말은 위험하지만 여시 글만봤을땐 만성우울증 증상 맞아
헐 나돈데… 일단 인간은 왜 사는 건지 매일매일 생각하고 결론은 그닥 살 이유는 없다야;;
여시 나도 이런데.. 하아ㅠ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가늘고 길게 사는게 꿈이었으니깐..힘들어도 눈물만 나지 죽을 생각은 든적이없었음
근데 취업하고 우울증 왔을때 어떤식으로 죽고싶다 까지 생각함;
약먹으면 없어짐 병원가자여시들
전에는 상황때문에 우울한게 아닐까했었는데 요새는 우울은 그냥 어느정도는 타고나는거같아
너무 신기해..
난 날이 좋아도 흐려도 죽고싶고
일이 잘돼도 못돼도 죽고싶은데..
매일 죽음이라는 생각에 잠겨서 침수되는 기분이야..
어떤 상황에서 쉽게 죽고싶어하는건 회피성도 있더라..극복하는 법을 모르고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 해서 죽는방법을 택하는거..꼭 우울증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았어..
@애플시나몬맨 금쪽이에서 본건데 어린시절부터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습득하지 못한 상태로 자라면 나중에 어려움 생겼을 때 쉽게 죽음까지도 생각할 수 있다나?습득의 문제로 나오더라고..회복탄력성 문제였던가..무조건 우울증이랑 엮지는 않는 것 같았고 우울증이 없어도 자살생각 있다는 연구도 있고..다방면에서 예방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
난 행복하게만 살고 싶고 회사에서의 부당한 대우나(이미 당해봐서 퇴사함) 앞으로 겪을 힘든일이 너무 견디기 힘들것같아서 그냥 회피성으로 죽고싶다는 생각듦
회사다닐땐 업무압박감이랑 사람들 족같아서 차에 치이고싶었고...
원래 불안강박 좀 있긴했지만 대학교 2학년때까진 이정돈 아니었는데ㅠㅠ 너무힘들어 약먹으면 못끊거나 부작용올까봐, 추후에 혹시 보험들면 문제일까봐 걱정돼
정말정말 신기해...나는 우울증 그런거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힘들땐 아잇 몰라! 죽음되지머! 이런생각하고 가끔은 방법도 생각하는 타입인데 다 그런줄 알았어 정말
말로는 장난식?으로 아 (힘들어)죽고싶다 라고는 생각한적은 있는데 진짜 죽음을 생각하면 무섭고 두렵던데..ㅠ 죽고싶다 라는 것보다 그냥 아무도 없는 곳에가서 며칠쉬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라고 많이 생각한듯
이거 진짜 너무 궁금해서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봤는데 진짜더라.. 나는 그럴리없다 생각하고 물어봤는데..
진심으로? 진짜로..?
나는 단명하고 싶다는 생각 평소에 하고 있고
유년 시절에 힘들었어서 차에 치이고 싶다,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 거의 매일 했고
지금은 별로 안하지만 간헐적으로 그런 생각 들긴 하는데(일안풀리면 아 죽지뭐 이런)이정도도 우울증이라고..?
모두 다 그러는 거 아니었어?
난 초딩때부터 한번씩 죽고싶다 생각했는디…충격 그렇지만 우울증은 아니야…난 아픈건 무서워서..ㅜ.. 한달에 한번꼴로는 죽고싶단 생각은 드는데..
맞아 나도 이 부분 놀랐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즉고싶다 생각 안했는데 그 생각이 엄청 자주 커졌을 때는 이 전에 보통이었던 나를 기억 못하고 있었어
나도 예전에는 힘들어도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이 삶이 끝나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초딩때부터 한거같은데 난 요즘은 매일 죽고싶고 이런것도 사람마다 다르다니 신기하다
맞아 우울증극복한 지금은 죽고싶단생각안해..
나 우울증 힌창 심했을때 일기장 내용보면 ㅈㅅ하는 법이랑 방법 도구 리스크까지 다 써놨었고 맨날 죽고싶다는 말밖에 안썼음....그땐 몸으로도 우울증이라는게 반응이 올 정도였어서ㅜ 지금은 병원다니면서 약챙겨먹는중인데 아직 기복은 있지만 차차 나아지고있긴해
지금 많이좋아졌어도 간간히 죽고싶다생각하고 어릴때는 그냥 내스스로 알면서도 어떻게 죽지 이생각뿐이었는데, 다 이러고사는줄알았어. 이런얘기말하면 다 그러고 산다그래서..
누가 나를 힘들게한다 > 죽고싶다 ㄴㄴ 쟤를 죽이고싶다 ㅇㅇ
내신 망했을때 > 수능으로 대학가면 되지
수능 망했을때 > 일단 대학가서 취업 잘하면 되지
코인 망했을때 > 다시 벌면 되지
취업 안될때 > 이참에 놀자 (이러고 일년반 내일없이 놀았음)
초2때 원형탈모있었는데 땜빵인줄 알았고 맨날 죽고싶다 중학생땐 창문에 다리 내놔본 적도 있었어
지금 독립하고 혼자사는데 이제 죽고 싶단 생각 덜하긴해
난 무병장수 냉동인간이 꿈인데....죽는거 너무 무서워ㅠ...왜 자꾸 죽고싶어해ㅠㅠㅠ그러지말어
진짜죽고싶단생각안해보긴했어
예전에 진짜 힘들었을때 죽는 생각했는데 이제 안하는거보면 맞는 말인듯
헐 그럼 나도 우울증인건가 ...? 충격인데 ..
나도 한번도 안해봤어 죽는게 제일무서워서 오히려 잠못잘때도 있는데..
어디론가 사라지고싶다 이것도 그런가…? ㅜㅜ
ㅇㅇㄹㅇ이야ㅠㅠㅠㅠ
죽고싶단 생각은 아닌데 지금 당장 죽어도 상관없어
나도!
내 적금 중에 하나는 안락사적금이야ㅋㅋ
죽는건 아프니까 못할것같고
잠들어서 안깨고 싶다 영원히 자고싶다 생각하는것도 우울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