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발빠짐 주의
'실존인물들의 이름도 조금씩 바꿨다. “역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걸 포기하는 대신 창작자의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 전두환 대신 전두광노태우 대신 노태건을 쓴 이유가 이거래감독은 “그들에겐 자랑스러운 기억이겠지만, 적어도 ‘서울의 봄’에서는 역사의 패배자로 보이길 바랐다”고 강조했다.출처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11200254#_across
“역사의 패배자 담으려 ‘서울의 봄’ 만들었죠” [쿠키인터뷰]
영화 ‘서울의 봄’ 스틸컷.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성수 감독은 1979년 12월12일 밤에 일어난 일을 똑똑히 기억한다. 서울 한남동 일대를 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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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광이 할때 광 빛날 광인데 어떤 한자 쓸지 투표도 했다몈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ㅅㅂ 고마워
진짜 잘만들었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그런 생각 들던데ㅋㅋㅋㅋㅋ 묘하게 전두ㅎㅘㅇ 이렇게 들리는 장면들이 있더라고
노태건인데 노태우라고도 들렸어ㅋㅋㅋ
헐 마저
따봉 감독님 !!!
아 세발 혈압 올라 듸지겠어
와 그럼 군대도 저 정부일때 다녀오셨겠네..
첫댓글 두광이 할때 광 빛날 광인데 어떤 한자 쓸지 투표도 했다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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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건인데 노태우라고도 들렸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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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럼 군대도 저 정부일때 다녀오셨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