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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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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길거리에서 스티커 붙여달라고하는 후원알바의 진실.jpg
단편적생각 추천 0 조회 9,584 24.01.26 16:4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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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6 16:47

    첫댓글 그거 정답 알아요~ 하면서 지나가면 오! 그래요? 하고 끝냄 여권이 정답임

  • 24.01.26 16:48

    이거 ㅈㄴ 끈질기고 스티커만 붙여달라해놓고 후원강요함..ㅈㄴ짜증

  • 24.01.26 16:50

    난 사실 저거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직원이나 알바일것이라 생각햇는데 그 내부에 느낌이 완전 다단계 느낌이네 ㅋㅋ

  • 24.01.26 16:50

    그래서 저런건 걍 바로 바빠요하고 지나감;;
    예전에 저런거 다 봉사인줄알고 스티커 붙이고 들어주고했었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1.26 16:52

    22

  • 24.01.26 16:53

    스티커 붙이는거 응해주면 후원하라고 존나 강요함 그냥 죄송함다 하고 지나쳐야됨.. 사실 죄송할것도 없음

  • 24.01.26 17:14

    스티커붙이는걸로 후원 3개 가입해서 5년 유지했는데 똑같은 단체에서 후원해달라고 잡아서 저 그거 하고있어요~ 했더니 못믿는단 말투로 또 가입하라고 강요하길래 열받아서 클레임걸고 싹다 끊어버림 그 이후로 절대안함

  • 24.01.26 17:13

    무인도에 하나만 갖고갈수있으면 뭐갖고갈거냐 그거지? 울동네도 어린 남자애들이 마트입구앞에서 엄청 호객행위하는데 장보러갈때마다 완전 부담스럽고 싫어;;

  • 24.01.26 17:15

    테이블 뒤집어 엎고 싶어

  • 24.01.26 17:20

    나는 약속있거나 출근 한다고 하고 지나감

  • 24.01.26 17:27

    사람 기분나쁘게 만듬 저거

  • 그래서 후원하면 그 돈이 애들한테 사는 게 맞기는 한가..??

  • 24.01.26 17:36

    그래서 나 아 안해요ㅡㅡ 하고감

  • 24.01.26 17:37

    길막오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1.26 17:54

    22 진짜 여자들한테 더 붙어

  • 24.01.26 17:43

    어릴때 후원이라길래 한번 가봤었는데, 백수라 돈 없다니까 커피 안마시냐고 커피값 줄이면 애기들 밥 먹을 수 있다 이런식으로 계속 설득하던데ㅋㅋ 아니 나 쓸것도 없다고요.. 간다는데도 붙잡고.. 결국 한다고 하고 한달뒤엔가 해지했던걸로 기억함 그 이후로 개무시하고 지나감

  • 취준생때 정기후원 어렵다고 했었는데 끝까지 하라던 사람.... 그때 되게 미안했었는데 자기 실적때문이었구나라고 생각하고 안미안해짐

  • 24.01.26 17:57

    다들 영업직이잖아
    홍보, 영업 안하는 곳을 찾아서 후원해야겠다는 생각만...

  • 24.01.26 18:00

    나 무슨 시급 만오천원짜리 알바 구한대서 갔는데 그 회사가 저런 알바들? 모집하는 회사래 근데 진짜 다단계 느낌 나더라..

  • 24.01.26 18:08

    나도 옛날에 어떤 한남한테 붙잡혔는데 그 한남이 2만원 짜리 있는데 무조건 3만원 이상 밖에 없다하고 지급일도 익월 25일인가로 할수있는데 당월 20일? 암튼 돈 빨리 빠져나가게 하려고 해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지함. 사기꾼 같은거하면 좋을 거 같은데 왜 그 짓을 하지. 이해안됌

  • 24.01.26 18:09

    전화하는척하면서 지나감

  • 24.01.26 18:15

    스티커 하나만 붙여달라 하길래 암것도 모르고 붙였는데 매달 기부하라해서 돈 없다고했더니 한달에 만원도 없냐고...

  • 24.01.26 19:18

    나 아직 스티커붙이고 후원하라는 말 안들었는데 나이때문이구나 ㅅㅂㅋㅋ 어쩐지 나이를 매번묻더라

  • 24.01.26 20:19

    ㅋㅋㅋㅋㅋ 저거진짜 불쾌한기억으로남은게
    예전에 나 학생때 진짜 돈없어서 마트갔다가 그냥 보고만 나온적있거든 학원비생각하니까 못사겠어서.. 진짜 존나허탈한 마음으로 집가는데 붙잡더니 후원얘기해서ㅋㅋ
    내가 죄송한데 제가 여유가없어서요 하고 지나가려는데
    나 붙잡은사람이 내가 폰들고있는거 보더니 그래도 핸드폰도 있으시잖아요. 이 아이들은 핸드폰 하나 없이 굶어죽어가고 있어요 ㅇㅈㄹ함ㅋㅋㅋㅋㅋㅋㅋ
    왜저렇게 급발진하나 했는데 자기 실적때문이었군

  • 24.01.26 21:59

    한번 당하고 눈도 안마주침....

  • 24.01.26 23:48

    저건지는 모르겠는데 옛날에 지나갈때 말걸다 무시하니까 팔 때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진짜 개빡쳤는데 내가 어리고 상대방이 등치 큰 남자라 말도 못했었어

  • 하아 존나 에바적으로 끈질겨서 검색하러옴 ㅅㅂ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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