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년 프랑스의 물리학자인 퀴리 부부에 의해서 폴로늄(polonium)과 함께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된 최초의 방사성원소.
라듐의 여러가지 특성중 라듐의 농도가 증가하면 어둠속에 빛이 나는 성질이 있어 한때 황화아연 반죽과 섞어서 시계·기계의 눈금판에 쓰이는 자연발광 페인트로 사용되기도 한 방사성원소
( 전문은 출처에 있음) 지금의 야광제품은 거의 무해함
(출처 : https://youtu.be/D_xgt7-lbc4 )
여기 영상에서 보면 일본에서 유통되는 식품의 18퍼센트에서 세슘이 나온다, (후쿠시마는 더 심함) 그런데 왜 세슘을 기준으로 두냐, 세슘은 측정이 쉽다. 3시간만 측정하면 정확히 알수있다 그런데 방사능에서 세슘만 나오나? 그건 아니다. 세슘 말고도 우리 고등학교 때 배웠던 주기율표.. 거기 있던 것들이 다 나올 수 있다 ...(생략)
그러면 이것은 무엇일까..
정확한 측정은 안 해 봐서 모르지만.... 음 넹.....
다른 기사들 봐도 추측 가능함..
( 기사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14&aid=0000977205 )
첫댓글 ㅁㅊ 무서워
헐..
개무서워ㅠ
갸아아아아아아악
헐
싀밣머야
헐 진짜 무섭
대박...
너무 소름끼쳐
와우 저건 먹으면 바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겠다
어휴 ㅎㅎㅎ돈주고 방사능 쳐먹네
어후 계란말이 저거 뭐야;;
윽,, 진짜 일본 음식 기피하게 됨
방사능 무서운계 계속나와 반감기가 0으로 되기까지
일본 여행 진짜 왜가..
존내무섭네
니네가 다 쳐먹어서 없애ㅠㅠ
즈그도 안처먹을걸 왜자꾸 재배하는지.. 누구 먹으라고 ㅅㅂ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