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한사코 피하는 기자회견 야당 대표는 당당히 임하는 태도 눈길 ‘개딸’ 팬클럽 믿고 극단적 발언 누가 했나 법카로 고기 먹고 혈세로 대학무상교육?
어제 신년 기자회견을 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당당하고 자신만만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다”며 모두 발언을 시작할 때는 여유가 넘쳤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8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한 이후 작년에도, 올해도 신년회견을 마다하는 상황이다. 기자들을 한사코 피하는 윤 대통령과 대비되면서 오히려 이재명이 대통령 같은 모습이었다.
질문도 보드랍고 공순했다. 작년 신년회견 때 11개 질문 중 6개나 됐던 ‘사법 리스크’ 관련 질문은 나오지 않았다. 선거제에 대한 질문에 이재명이 “의견 수렴 중”이라며 넘어가도 “이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공약했다 병립형으로 방향을 틀지 않았느냐”며 다시 캐묻는 일 따위도 없었다. 이렇게 쉬운 신년회견을 윤 대통령은 왜 한사코 기피하는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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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극단적 정치를 끝낼 수 있는 복안을 묻는 질문에 이재명은 “저에 대한 소위 암살 시도, 정치 테러가 개인에 의해서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대통령이) 권력을 상대를 죽이는 데 사용하게 되니까 국민들도 그에 맞춰서 좀 더 격렬하게 분열하고 갈등하고 적대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지난달 2일 이재명이 부산 가덕도에서 당한 불의의 습격이 윤 대통령 책임이라는 억측까지 불러일으키는 발언이다.
물론 그의 말대로 “현실을 바꾸는 첫 출발점은 통합의 책임을 가진 권력자가 통합의 책임을 다하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개딸(개혁의 딸들)이라는 살벌한 이재명 팬클럽의 그악스러운 행태가 민주당과 나라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지역구에 “총알 한 발이 있다면 처단할 것”이라는 협박 현수막까지 내걸었는데도 이재명은 방관했다.
첫댓글 사진도 잘나옴 순덕이는 물론 까고싶은게 본심이겠지만 대통령 같앗던건 사실임
와 진짜 누가봐도 대통령이잖아
믿진 이개 나으 대통령이다
대통령 그 자체
이렇게 쉬운 신년회견을 윤 대통령은 왜 한사코 기피하는지 안타깝다.
왜겠냐? ㅋ 아쉽고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 ㅉㅉㅉ
내대통령
실질적 대통령 이재명맞잖아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보다 더 대통령같은 걸 어쩌란 말임?
댓글너무더럽다...댓정화하러가자여시들ㅠㅠ 아직도 찢 범죄자 이러고있노.. 진실을봐라좀
무슨 개딸이 망쳐 ㅋㅋㅋ 무섭긴 무서운가봐?????? 부럽기도 하고??????
나애 대통령
개딸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한다👁🇰🇷
ㅇㅈ
대통령 맞잖아
누가 봐도 대통령
내 대통령
재명각하....
니가 봐도 대통령같냐?? 그럼 시켜줘
?우리가 그정도야?
(지현우머쓱짤)
누가 봐도 대통령
댓글창 연령 성비 ㅋㅋㅋㅋ
일단 역따라도 누르고 왔다 🔥
올릴댓이 없뇌…..
없어서 머라도 댓글적고옴
조회수 올려주기 싫은데
댯글 비추 누르고 옴..
왜 ㄴ눙물니 날거같지 ㅠㅜ 응원합니다 끝까지..!
누가 대통령이냐
못난 용산 윤가놈은 시기질투나 하것지 . 지가 모자란건 인정하긴싫으니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