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포트는 총선을 앞두고 경제적 상황을 진단하기 위해 윤석열과 문재인 두 대통령의 집권 1년차(2017년과 2022년) 5월부터 현재까지의 동일한 기간에 대해 주요 경제 지표를 비교해 보았다.
보수는 과거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아마추어 좌파가 경제를 다 망친다고 험한 비판을 퍼붓고, 자신들이 집권하면 마치 경제가 훨훨 날아갈 것처럼 자신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현재의 모습은 매우 역설적이다.
경제로만 평가한다면 이 정도로 경제에 무능한 정부·여당이 선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국민들의 경제 심리는 이런 핵심 경제 지표 외에도 주가와 부동산 등 매우 예민한 다른 지표들에도 영향을 받고, 또 경제적 성적이 선거 결과로 단순하게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다음 리포트에서는 이에 대해서 더 살펴볼 것이다
첫댓글 2찍들이 다 매꿔라 ㅡㅡ
진짜 개 조땜 저것도 속인거같은데 4월 이후 진짜 너무 걱정이야...
나라를 진짜 ㅈ창내놨네
하...
하물며 문정부땐 내내 코로나시기여서 경제가 얼었었는데도........ .
남녀갈라치기수법이 성공한거지 뭐
국힘이 뭐 있나 예전에 지역갈라치기부터 시작해서 먹고살아온 정당인데
하 시발 개처참하잖아?
윤썩 개등신
하아… 이거를 또 2찍들은 안보겠지
제발디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