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안좋아서 생리통약을 너무 먹어서 궤양까지 와서.. 시간 간격 정해서 먹어도 하루 4개는 먹어야하고.. 하루하루 증상이 다 달라서 짜증나.. 이번달엔 약은 원래 필수고 약먹고 첫째 둘째날 괜찮다가 셋째날 새벽에 갑자기 누가 배를 쥐어잡고 비트는 느낌이 나는데 이 경험을 다음달에 또 해야하는 사실이 너무 절망적임
우선 끼니당 2알씩은 먹어야함최소 6알 밑빠지는 느낌 너무 심하고 꼬리뼈 경련나면 앉지도 서지도 못한채로 십몇분씩 서있고 배는 망치로 때리는거같다가도 칼로 쑤시는거같아서 종잡지를 못함. . 갑자기 앞까매질때도 있고 미열에 몸살증상있으니 근데 이런 나도 응급실은 안 가봄.. 울면서 참았지. 응급실가는 여시들은 진짜 엄청아플거같음
기절해봄 칼에 찔린다면 이런 느낌일까.. 식은땀 엄청 나고 몸 부들부들 떨리더ㅇ라.. 두번 겪어봄...
기절함
한기 돌고 손발 떨리고 배를 꼬챙이로 계속 쑤시는거 같아 눈물이 절로남
약 안먹으면 못 걷는 정도.. 기절은 안했지만 칼로 계속 찔려서 정신 아득해지는 느낌이었음
첫날 자살생각했다가 생리끝나면천국.. 근데 또 첫날되면 일하면서 30년넘게 할생각하면서 또 자살생각함..
첫날 둘째날 진통제를 보통 하루에 6~8알씩 먹어
진통제 안먹으면 아파서 눈물 나옴ㅋㅋ 엉엉 울어
고딩때 심하다가 성인 되고 없어졌는데 최근 들어서 다시 심해짐... 이유가 뭘까
한 이틀은 진통제 3시간에 하나씩 먹음....
그냥 산송장..... 직립보행 불가
그래서 임플라논 했어여 신세계야 생리가 무섭지않아요
이번에 무월경 당첨(?)되서 개꿀
하루 복용가능량 매번 채워서 먹음 1250mg ㅅㅂ 살면서 생리통보다 아팠던거 손에 꼽음
탁센만 듬. 약을 못먹거나 다른 약을 먹는 경우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며 식은땀 흘리다 기절함..
손이 달달 떨리더라고..
길가다 쓰러져서 119타고 응급실감 ㅋㅋ 하하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진짜 배 갈라서 자궁 꺼내고싶었어.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울면서 버둥댐
위가 안좋아서 생리통약을 너무 먹어서 궤양까지 와서.. 시간 간격 정해서 먹어도 하루 4개는 먹어야하고.. 하루하루 증상이 다 달라서 짜증나.. 이번달엔 약은 원래 필수고 약먹고 첫째 둘째날 괜찮다가 셋째날 새벽에 갑자기 누가 배를 쥐어잡고 비트는 느낌이 나는데 이 경험을 다음달에 또 해야하는 사실이 너무 절망적임
있나요..기절 해본적..? 생리통 땜에 화장실 바닥이고 나발이고 드러 누워본적..?
응급실가야함ㅠㅠ일이년에 한번정도 등이랑 어깨 목 허벅지까지 누가 짓누르는 느낌에 못걸음 휠체어타고 응급실 다닌적도있어
살면서 장염 딱한번 진짜 심하게 걸린적있는데 그게 제일 비슷했어 차이점은 장염보다 더 아래쪽이 아프고 골반+허리+꼬리뼈까지 쑤시는거
걍 변기에 앉아서 배 부여잡고 식은땀으로 샤워하고 토해ㅠㅠㅠㅠ 그나마 다행인 건 이 짓 딱 하루만 하고 나머지 6일은 개멀쩡함
우선 끼니당 2알씩은 먹어야함최소 6알 밑빠지는 느낌 너무 심하고 꼬리뼈 경련나면 앉지도 서지도 못한채로 십몇분씩 서있고 배는 망치로 때리는거같다가도 칼로 쑤시는거같아서 종잡지를 못함. . 갑자기 앞까매질때도 있고 미열에 몸살증상있으니 근데 이런 나도 응급실은 안 가봄.. 울면서 참았지. 응급실가는 여시들은 진짜 엄청아플거같음
응급실 3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