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311126325
트친 파묘 후기 너무웃김 하ㅜㅜ pic.twitter.com/zO68VKVzz2— 차려(파묘 스포) (@WtZkd) February 24, 2024
트친 파묘 후기 너무웃김 하ㅜㅜ pic.twitter.com/zO68VKVzz2
첫댓글 ㅋㅋㅋㅋㅋ 나도 저생각 잠깐했는데ㅋㅋ 간 위치가 저기였나? 하면섴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래서..!
아하
그러기엔 민식헴도 왼쪽으로 뚫었다죠
간은 오른쪽 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군님하 ㅎ
맞아ㅋㅋㅋㅋㅋㅋㅋ간 꺼낼 때마다 자꾸 왼쪽 찔러서 거기 아닌데......왜 왼쪽만 공략하지....
ㄹㅇ 소리지르는순간 간호사들 전부뛰쳐들어왔어야함 ㅋㅋㅋ 닭은 또 병원에 대체어케갖고들어온겁니까…
소리 안새어나가는 부적쓴거아녀? ㅋㅋㅋㅋㅋ
ㅋㅋㅋ문신 안적혀있는곳으로 파려고 그랬던거 아냐??
나는 입구에 부적써서 괜찮을줄ㅋㅋㅋ
2222 ㅋㅋㅋ라이터켜자마자 바로 울렸을거같은데
나도 이 생각함 ㅋㅋㅋ
그니까 간은 오른쪽이라구용
ㅇㅈ 보면서 웃겼음 ekg도 이상한 데에 붙어있고.. 와중에 수액 tpn 달려 있길래 촬영인데 NS나 HS 안 쓰고 비싼 거 뜯었네.. 생각함
씨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여서 뭐할 때 간호사분께서 문 열어서 당황하는 장면이 필수라구요 ㅋㅋ
다인실이랑 같이 있는 병동에 1인실 쓸게 아니라... vip 가야하는 거 아닌가...?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간호사 선생님한테 들키면 존나 혼날까?
나도 디게 시끄러운데 아무도 안들어오네 부적 붙여놔서 그런가? 이 생각함ㅋㅋㅋㅋ
그래서 안죽은거같음
부적이 소리 안새어나가게 해주는 부적아냐??
대창만먹었겠노ㅠ
개웃겨ㅜㅋㅌㅋㅋㅋㅋㅋㅋ
난 부적이 막아줬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500년 전 무근본 족발이가 본체라 무식해서 그랬나봄ㅋㅋㅋㅋ 병원은 나도 걱정했는데 부적으로 잘 막았나보다하고 혼자 뇌피셜로 받아들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왼쪽에서 간을 빼갈까 헤집어서 빼가는건가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1인실 방음 잘되나 아니면 같은 층에 사람없엇나보다햇는데 ㅋㅋ
문에 부적달아놨던데
아 맞다ㅋㅋㅋㅋ 문신피한거지
아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왼쪽ㅋㅋㅋㅋ 부신파열을 노린건가
근데 그래서 더 무서운 거 같음.... 어디있는지 모르니까 암데나 찌른 다음에 내부 다 헤집어놓으면서 간 찾을 거 아냐...............ㅠㅠ
돼지도 파놓은 거 보니까 간 위치몰라서 막 파헤쳐놨어
근데 왜 이렇게 간에 집착했지..?? 좆뽄놈이 여우라서 그런가?
엌 난 부적이 소음 막아줬다고 생각했는데
나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ㅌㅌㅌㅋㅋ아 나도 저거 시끄러운데 병원 괜찮나?!! 이생각ㅋㅋㅋㅋㅋㅋ
이도현 최민식 살아남은게 신기해 피를 그렇게 흘리고 ㅋㅋㅋㅋ
아무래듀 쪽바리니까 무식할수밖에~!
장군님 오른손잡이인듯
머리만 잘라봐서 간이 어딘지 몰랐나벼
ㅋㅋㅋㅋㅋㅋ나도 이생각햇는데
나도 아 라운딩 와서 끊기면 우짜지ㅠㅠㅠ이러면서 봄ㅠㅠㅠ설마 의료진이 민폐캐???
ㅋㅋㅋㅋㅋ나도생각했는데 귀신 어쩌고파워로 밖에선 하나도안들리고 간호사샘들도 안오게 잠시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혼자 생각함ㅋㅋㅋㅋㅋ
아 미친나돜ㅋㅋㅋㅋㅋ 라운딩안오나+간이저기가 아닌데..
첫댓글 ㅋㅋㅋㅋㅋ 나도 저생각 잠깐했는데ㅋㅋ 간 위치가 저기였나? 하면섴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래서..!
아하
그러기엔 민식헴도 왼쪽으로 뚫었다죠
간은 오른쪽 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군님하 ㅎ
맞아ㅋㅋㅋㅋㅋㅋㅋ간 꺼낼 때마다 자꾸 왼쪽 찔러서 거기 아닌데......왜 왼쪽만 공략하지....
ㄹㅇ 소리지르는순간 간호사들 전부뛰쳐들어왔어야함 ㅋㅋㅋ 닭은 또 병원에 대체어케갖고들어온겁니까…
소리 안새어나가는 부적쓴거아녀? ㅋㅋㅋㅋㅋ
ㅋㅋㅋ문신 안적혀있는곳으로 파려고 그랬던거 아냐??
나는 입구에 부적써서 괜찮을줄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ㅋㅋㅋ라이터켜자마자 바로 울렸을거같은데
나도 이 생각함 ㅋㅋㅋ
그니까 간은 오른쪽이라구용
ㅇㅈ 보면서 웃겼음 ekg도 이상한 데에 붙어있고.. 와중에 수액 tpn 달려 있길래 촬영인데 NS나 HS 안 쓰고 비싼 거 뜯었네.. 생각함
씨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여서 뭐할 때 간호사분께서 문 열어서 당황하는 장면이 필수라구요 ㅋㅋ
다인실이랑 같이 있는 병동에 1인실 쓸게 아니라... vip 가야하는 거 아닌가...?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간호사 선생님한테 들키면 존나 혼날까?
나도 디게 시끄러운데 아무도 안들어오네 부적 붙여놔서 그런가? 이 생각함ㅋㅋㅋㅋ
그래서 안죽은거같음
부적이 소리 안새어나가게 해주는 부적아냐??
대창만먹었겠노ㅠ
개웃겨ㅜㅋㅌㅋㅋㅋㅋㅋㅋ
난 부적이 막아줬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500년 전 무근본 족발이가 본체라 무식해서 그랬나봄ㅋㅋㅋㅋ 병원은 나도 걱정했는데 부적으로 잘 막았나보다하고 혼자 뇌피셜로 받아들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왼쪽에서 간을 빼갈까 헤집어서 빼가는건가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1인실 방음 잘되나 아니면 같은 층에 사람없엇나보다햇는데 ㅋㅋ
문에 부적달아놨던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맞다ㅋㅋㅋㅋ 문신피한거지
아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왼쪽ㅋㅋㅋㅋ 부신파열을 노린건가
근데 그래서 더 무서운 거 같음.... 어디있는지 모르니까 암데나 찌른 다음에 내부 다 헤집어놓으면서 간 찾을 거 아냐...............ㅠㅠ
돼지도 파놓은 거 보니까 간 위치몰라서 막 파헤쳐놨어
근데 왜 이렇게 간에 집착했지..?? 좆뽄놈이 여우라서 그런가?
엌 난 부적이 소음 막아줬다고 생각했는데
나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ㅌㅌㅌㅋㅋ아 나도 저거 시끄러운데 병원 괜찮나?!! 이생각ㅋㅋㅋㅋㅋㅋ
이도현 최민식 살아남은게 신기해 피를 그렇게 흘리고 ㅋㅋㅋㅋ
아무래듀 쪽바리니까 무식할수밖에~!
장군님 오른손잡이인듯
머리만 잘라봐서 간이 어딘지 몰랐나벼
ㅋㅋㅋㅋㅋㅋ나도 이생각햇는데
나도 아 라운딩 와서 끊기면 우짜지ㅠㅠㅠ이러면서 봄ㅠㅠㅠ설마 의료진이 민폐캐???
ㅋㅋㅋㅋㅋ나도생각했는데 귀신 어쩌고파워로 밖에선 하나도안들리고 간호사샘들도 안오게 잠시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혼자 생각함ㅋㅋㅋㅋㅋ
아 미친나돜ㅋㅋㅋㅋㅋ 라운딩안오나+간이저기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