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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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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요즘 애들은 모르는 안락함
오이업성 추천 0 조회 6,235 24.02.27 14:5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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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7 14:52

    첫댓글 방부제 냄새랑 무거운 이불의 안락함

  • 어릴때 장롱에서 잔다고 까불다 혼많이났는디

  • 24.02.27 14:53

    여기잠개잘옴

  • 요즘애들은 이렇게 안놀아ㅜ..?

  • 24.02.27 14:53

    와 진심 개포근함ㅋㅋㅋㅋㅋ

  • 24.02.27 14:54

    배덕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27 14:54

    몰래 도전할 때마다 걸려서 못느껴봄..ㅋㅋㅋㅋ 금기시되어있었음

  • 24.02.27 14:56

    장롱안에서 자는거 진짜 포근하고 개좋음

  • 요새는 티비보느라 저런데 안들어가더라,,, 개재밌는데 바보들

  • 24.02.27 14:57

    울 할머니 장롱이다ㅋㅋㅋ내 아지트였지

  • 24.02.27 14:58

    난아직도가끔장롱냄새맞음 마음이편안해져ㅠ

  • 24.02.27 15:00

    종나안락,, 그 장롱의 나무썩는냄새와 이불의 포근함,, 어두움,, 최고,

  • 24.02.27 15:02

    배덕감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27 15:06

    이불이 무거워서 숨이 막힐 것 같은 기분을 알까? 할머니집 이불 진짜 발로 걷어차기도 힘들었는데 ㅋㅋㅋㅋㅋ

  • 24.02.27 15:42

    하 다시 들어가고 싶어... 벌써 24년 전이라니

  • 24.02.27 16:30

    겨울에 솜이불 밑에 들어가면 그렇게 보들보들하고 좋았는데 ㅠㅠ

  • 24.02.27 18:02

    뚠뚠이라 아랫칸만 들어갈수있았는데 아랫칸엔 늘 이불이 쌓여있어서 맨날 빼고 들어갔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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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2.27 18:28

    사촌언니오빠들이랑 숨바꼭질하면 꼭 저기숨었는데 ㅠ 들킬랑말랑할때 그 스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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