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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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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오늘 아무도 없다는 여친집에 여친 부모님이 들이닥쳤다 (2)
토요일이다 추천 0 조회 4,706 24.04.15 21: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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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거기에사람있는데 넘어가주셨나봐

  • 24.04.15 22:02

    ㅁ친 미쳤다 진짜 화장실 습도나 이런 건 생각도 못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15 22:05

    ㅠ 새뱍한시면 그냥 잔다고 전화받지말지 ㅋㅋ

  • 작성자 24.04.15 22:38

    여친 본가에 있었는데 가족들이 집에 돌아온거야ㅋㅋㅋ

  • 24.04.15 22:55

    @토요일이다 앜ㅋㅋ 그랫구나 ㅋㅋ

  • 24.04.15 22:06

    맞네ㅋㅋㅋㅋ 씻고나온 모습 모르지않으실텐데ㅎㅎㅎㅎ

  • 24.04.15 22:09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아

  • 24.04.15 22:14

    아는데 그냥 모른척 해준거 ㅋㅋㅋ

  • 24.04.15 22:17

    습도,,, 온도,,,,

  • 개웃겨ㅋㅋㅋㅋㅋㅋ 굳이 저 창고 얘기한거보니 다 알고 있었을듯

  • 24.04.15 22:39

    내가 부모가 되도 모르는척 해줄까 ㅋㅋㅋ 궁금하다

  • 24.04.15 23:08

    고양이발이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ㄹㅇ 나 샤워중이엿어 부터 ㄹㅇ 머가 있어 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16 00:15

    와 댓글들 예리하다ㅋㅋㅋㅋㅋㅋㅋㅠ다 모르는척 해주신거구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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