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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놓고 와 대박~~~ 자신감 쩐다 ㅋㅋ 2. 옷가게 가서 프리 사이즈 코트 입으려니까 직원이 비웃음 3. 미디움 사이즈 입으려니까 라지도 안맞을텐데~? 소리 들음 4. 그냥 무시, 경멸하는 눈빛 존ㄴㅏ 많이 받음 5. 스무살 흉자때 미니스커트 입으려니까 애쓴다 소리 들음 6. 종이리 보고 알탕 해먹을때 이거로 먹음 되겟네 소리 들음
아 존나 많은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뭐든 무시가 베이스였고 다들 날 비호감으로 봤었어,,
나 뚱뚱도 아니고 160/66정도였는데 택시기사가 21살때 친구랑 나 보고 엄마랑 딸인줄 알았다 하고 평소엔 주위에서 살빼라고 고나리 ㅈㄴ 듣고 옷 사러가면 저희 매장은 옷이 좀 작게나와서요(맞는 옷 없다는 뜻) ㅇㅈㄹ했었음,,, 그래서 살 뺀 지금도 오프라인에서 옷 안 삼 ㅅㅂ
그리고 학생때 교복치마라 입는건데도 애들이 항상놀렸어.코끼리다리다,뭔자신감으로 입엇네,길지나갈때 야야 삼겹살지나간다 이소리도 듣고..지금은 살많이뺏지만 핵더워도 반바지랑 치마못입음 긴바지로가려
나 뚱뚱도 아니고 160/66정도였는데 택시기사가 21살때 친구랑 나 보고 엄마랑 딸인줄 알았다 하고 평소엔 주위에서 살빼라고 고나리 ㅈㄴ 듣고 옷 사러가면 저희 매장은 옷이 좀 작게나와서요(맞는 옷 없다는 뜻) ㅇㅈㄹ했었음,,, 그래서 살 뺀 지금도 오프라인에서 옷 안 삼 ㅅㅂ
난 솔직히 다른 건 몰라도 엄마가 뭐라하는 거 ㅋ 자기는 55입는데 너는 66.. 참내
코끼리다리나 하마다리라불렸을때
대놓고 댓과 같은 소리들 들어보진 않았지만 가게에서 날 손님취급 안하긴 함. 남들에게 해주는 서비스 나만 안해준다던지, 아니면 마지못해 해준다던지..?
고만 쳐먹으라고 등짝 많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