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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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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뚱뚱 했을때 또는 현재 뚱뚱해서 남한테 상처받았던 일 얘기하는 달글
뺑긇사 ㄷㄷ 추천 0 조회 5,729 24.04.21 11:00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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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13:28

    그리고 학생때 교복치마라 입는건데도 애들이 항상놀렸어.코끼리다리다,뭔자신감으로 입엇네,길지나갈때 야야 삼겹살지나간다 이소리도 듣고..지금은 살많이뺏지만 핵더워도 반바지랑 치마못입음 긴바지로가려

  • 나 뚱뚱도 아니고 160/66정도였는데 택시기사가 21살때 친구랑 나 보고 엄마랑 딸인줄 알았다 하고 평소엔 주위에서 살빼라고 고나리 ㅈㄴ 듣고 옷 사러가면 저희 매장은 옷이 좀 작게나와서요(맞는 옷 없다는 뜻) ㅇㅈㄹ했었음,,, 그래서 살 뺀 지금도 오프라인에서 옷 안 삼 ㅅㅂ

  • 24.04.21 15:55

    난 솔직히 다른 건 몰라도 엄마가 뭐라하는 거 ㅋ 자기는 55입는데 너는 66.. 참내

  • 24.04.21 23:23

    코끼리다리나 하마다리라불렸을때

  • 24.04.22 01:52

    대놓고 댓과 같은 소리들 들어보진 않았지만 가게에서 날 손님취급 안하긴 함. 남들에게 해주는 서비스 나만 안해준다던지, 아니면 마지못해 해준다던지..?

  • 24.04.22 13:03

    고만 쳐먹으라고 등짝 많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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