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반려견의 죽음

[롤모델루피]

[끼리끼리까리]

보고싶어

[왕코이]

오열중

[용돈]

아가 보고싶다 사랑해

[첨뵙내여]

너무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우리강아지가체고다]

엉엉엉

[왜맨날배고프냐고]

날씨가 좋아지면 슬퍼.. 보고싶다

[kkyohani]

봄아 보고싶다

[표리부동한 뻐킹직장인]

나는 품에 안고 삼십분간 가는 과정을 지켜줬는데 다른 반려인에 비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면서도 내 인생이 와르르 무너진 것 같이 슬펐어

[문학동핵주먹]

아 오열중

[자도 자도 졸린 여시]

ㅜㅜ 눈물나 내새끼 어떻게 보내지

[또못살게구네또]

마지막 가는 길 못보고 도착하기 1분전에 세상 떠난 우리 첫째 생각나 ,,, 보낸지 아직 두달이 안됐는데 생각만하면 눈물이 그냥 주륵주륵 흘러 가슴이 뻥 뚫린채로 사는거같아

[존나관대한여시]

진짜 너무 슬프다ㅠ

[마늘먹고초가스]

ㅠㅠ왈칵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진짜 어떻게 보내ㅜㅜ.....하

[행복가득가득만땅]

이래서 동물친구들 함부로 못 들이겠어 ... 애기들 떠나보내고 난 후가 너무 무서워

[행복가득가득만땅]

아 눙ㅇ물이 안 멈추네 샹 ㅠㅠㅠ

[화이팅해보자]

나도 ㅠㅠㅠㅠㅠㅠ

[엘르여요]

울애기 진짜 많이 아픈데 .. ㅜ
무섭다 정말

[나는 동물칭쿠칭쿠]

1년이 지나도 힘들어 보고싶고 어쩔때는 나도 그날 같이 이세상에서 떠난기분이야

[blue whale]

대오열중 우리 애가 나보다 오래살면 좋겠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