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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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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44사이즈 시어머니가 자꾸 본인옷을 저한테 입혀요
zzkdiwm 추천 0 조회 12,302 24.05.04 16:25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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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8:28

    남편 진심으로 엄마 걱정하는거 ㅈㄴ웃기닼ㅋㅋㅋㅋㅋ

  • 24.05.04 18:34

    남편이 치매걱정 진짜로 저말 안했으면 안고쳐졌을걸..속시원하네

  • 24.05.04 18:51

    치매걱정 ㅅㅂㅋㅋㅋ진짜 개웃기네ㅋㅋㅋ 저렇게 해야 고침 ㄹㅇ,, 며느리한테 그러냐,, 어휴

  • 24.05.04 18:54

    누구한테 어필하는겨

  • 진짜 징그럽다

  • 왜 아들 앞에서 패션쇼를..? 좀 역겨운데

  • 24.05.04 19:19

    어… 진짜 좀 징그럽다 며느리 상대로 저러는게 좀 역해…
    나이들어 주책이네 진짜로…

  • 24.05.04 19:55

    노망이여 진심

  • 24.05.04 20:36

    나잇값좀...

  • 24.05.04 21:12

    진짜 시발 별

  • 24.05.04 22:56

    추하다

  • 24.05.04 23:40

    ㅋㅋㅋ하이킥같노ㅋㅋ 나문희여사님이 무니눙 포도가 먹고시푼뎅 하시다가 뇌mri찍으신거 생각난다ㅜㅜㅋㅋㅋㅋㅋㅋ

  • 24.05.05 0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08 23:38

    뇌 mr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05 00:02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여 ,,

  • 24.05.05 13:31

    저렇게 하는 이유가 대체 뭐지 며느리한테 꼽주려고? 아니면 자기 요정같은 몸이라는거 자랑하려고? 누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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